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9695762
<2019년 중국 이외지역 전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순위> (SNE리서치)
1위 파나소닉 (일본) (48.4%)
2위 LG화학 (대한민국) (24.3%)
3위 삼성SDI (대한민국) (8.1%)
4위 AESC (일본) (7.7%)
5위 PEVE (일본) (3.9%)
6위 SK이노베이션 (대한민국) (3.8%)
7위 LEJ (일본) (1.5%)
8위 BYD (중국) (0.6%)
9위 BEC (일본) (0.5%)
10위 CATL (중국) (0.3%)
이게 굉장히 의미있는 지표..
중국 자국내에서 보조금 막장정책으로 한국 배터리 다 막아놓고서
(자국 배터리 기업에만 강제로 보조금 지급 차별정책)
기술력 허접한 중국 배터리 업체들이
점유율 따먹기나 해댔다는 결정적 증거
만약 중국 자국시장을 막장식으로 강제로 걸어잠그지 않는다면
저 중국산 배터리 처참한 점유율 상황이 고대로 중국 시장에서도 적용되었을테니까 말이죠
현재 전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1위라고 떠들어대는 중국의 CATL
중국 이외 지역(미국, 유럽, 중국 제외 기타 아시아대륙 등)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은 불과 0.3%
그냥 한심한 수준...
(세계 최고수준인 한국산 배터리 기업들에 비해 7년정도 기술력 격차가 벌어진 허접기업이니
중국과 관련되지 않은곳에서 자신들의 전기차에 중국산 쓰레기 배터리를 장착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모든 중국의 제조업 점유율은
다 이런 환상적인 비밀들을 가지고 있지요
타국 제품들을 강제로 막아버리고
자신들 제품에는 왕창 보조금 주거나 자신들 기업 제품을 강제로 쓰게 만드는 방식으로
점유율 따먹기
대표적으로 중국 스마트폰 쓰레기 기업들이
점유율이 어쩌고 저쩌고
굴기타령이 어쩌고 저쩌고
중국 화웨이 놈들도 자신들 전체 판매량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60% 가까이
오포나 비보 같은 회사들은 무려 90% 이상
일방적인 밀어주기 해주는 자국을 제외한
해외에서는 거의 팔리지 않는다는 진실
이게 쓰레기 허접 중국 제조업 점유율 타령의 현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