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삼성전자가 자사 스마트폰의 기본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제공하고 있는 '저장공간 관리도구'에 중국 보안업체의 프로그램을 사용 중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앱은 실행할 때마다 중국 서버에 접속해 데이터를 주고받기도 했다..............
완벽한 보안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더구나 돈안들고..)
윈도우나 안드로이드에비함
애플 iOS나 OS는 보안에 엄청취약합니다.
애플이 기업서버를 못만들어 해커들에게 돈이안되 잘안털뿐..
아이폰이야 이미 미국에서 털리기도했었고.
미국군이나 경찰이 괜히 업무에 공식적으로 갤럭시쓰는게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