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비판적인 시각이라기 보다는 저렇게 되길 원했던 토왜들이 바람이었다고 봅니다.
그렇게 우리나라 기업들이 타격을 받아야 현정권에 대한 민심이 이반되고 그걸로 토왜들이 재집권한다..는 게 토왜와 일본놈들의 시나리오였으니까요.
애초에 그렇게 우리나라 기업등 공격하면 타격있고, 국민들이 한국 정부를 때릴 것이다고 일본 아베에게 인식 시킨것도 저 토왜 놈들이고요.
그렇게 친기업 자청하고, 현정부보고는 반기업이라고 프레임질 하던 새끼들이
정작 일본에 우리나라 기업들 타격입히는 방법과 그걸로 한국 정부에도 타격줄 수 있다고 말해서
일본이 정말로 그렇게 하게 만든 진짜 반기업 선동가 토왜새끼들
그걸로 타격이 예상되는 기업들 지원하는 예산안 짜고, 관련 규제 풀고, 관련 허가 빠르게 통과시켜주는 와중에도
기업 지원 예산 삭감했다고 자랑하던 토왜 정치인들..
그래놓고 여전히 지들은 친기업이고 정부는 반기업이라고 떠들고 다니고. 그런 토왜의 반기업 민낯을 보고도 여전히 변함없이 지지하는 30% 반기업 토왜 동조자들.
애초 토왜라 불려도 좋을만큼 친일집단이긴 하지만,
국가대 국가의 싸움에서 대놓고 일본편을 들면서 현정부를 공격했으니,
보수세력에 세뇌당하다시피 한 극렬지지자들 일부를 제외하면, 그 외 다른 유권자들은 모두 등을 돌릴 수 밖에 없게 만든겁니다.
거기에 더해 지소미아 파기를 반대하며 단식농성을 했던 자가 지금 대표직에 있고요.
물론 이걸 조국사태로 덮어 진영결집을 해내고, 당을 장악하여 지금은 보수대통합이라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만,
구심점이 여전히 토왜집단이라 조롱받을 수준의 인물들이라는점에서 큰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여기에 더해 박근혜탄핵 반대세력이라는 것도 분명하고요.
결국 보수세력은 지금 느슨한 결집으로 당장 총선에 임할뿐, 결국 또 갈라지게 되어있습니다. 연결고리가 너무 약해요.
그런데,
막상 선거에 돌입하면,
당연히 토왜세력에 대한 직접적인 비난이 상대진영에서 쏟아져 나올겁니다.
국민 80%가 찬성했던 탄핵에 대한 반대입장도 따져물을테고요.
후보들에게 쏟아지는 질문은, 곧 후보를 지지하는 이들에게도 똑같이 주어지는 질문이 됩니다.
결국 당장은 덮었고 선거를 앞두고 뭉친다지만,
황교안을 비롯한 친박이 주도하는 보수집단이 그간 벌여온 온갖 멍청한 짓거리가 망령처럼 다시 살아나 보수궤멸로 이끌게 될겁니다. 이번 선거에서 보수가 궤멸한다면 그 책임은 친박에게 있다는 겁니다.
물론 친박은 계속 살아남을겁니다.
그래서 전 대한민국 보수의 미래가 아주 어둡다고 판단합니다. 답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