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금융 규모를 올해보다 23조5000억 원 늘어난 240조5000억 원을 공급
- 수출 바우처 지원 기업 수도 3200개에서 3500개로 확대
- 소재·부품·장비 기업에는 전용 수출바우처를 신설
- 수출시장을 주력시장(미국·중국·일본·유럽연합) 40%, 전략시장(신남방, 신북방) 30%, 신흥시장(중남미,중동,아프리카) 15%로 분산하는 수출시장 구조혁신방안을 추진
- 수출계약 기반 특별보증은 500억원에서 2천억원으로 지원
- 신흥시장에 진출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7조7000억 원을 지원하고 수주 지원프로그램(8000억 원), 수입대체 특별보증(2600억 원)을 신설
- 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 펀드 조성금액 가운데 5천억원을 신속히 투입
- 관광과 보건, 콘텐츠, 물류 등 4대 유망 서비스산업에 대해서는 대출 금리를 최대 0.5%포인트 낮춰주고 한도는 최대 10%포인트 우대
- 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 기업구조 혁신펀드 규모를 1조6천억원에서 2조6천억원으로 확대
- 1천억원 규모의 글로벌 바이오헬스 펀드를 조성
- 코트라(KOTRA)가 외국 현지 기업을 발굴해 국내기업과 매칭하는 '글로벌 파트너링 프로그램'을 올해 32회에서 내년 40회 이상으로 확대
- 중국·호주와의 통화스와프를 연장
- 필리핀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을 내년에 타결
- 신남방·신북방 국가를 중심으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승인 규모를 확대
- 우즈베키스탄과의 FTA 공동연구
- 러시아와 공동으로 10억 달러 규모의 소재·부품·장비 공동투자펀드를 조성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