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이 닌디야 까리야와 손을 잡고 참여하는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 발리와 요그야카르타 지역 상수도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1.2조 루피아(약 1004억원).
삼성엔지니어링의 상수도 공사를 통해 해당 지역의 식수 부족과 수질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인니 정부는 삼성엔지니어링과 개발 협력에 앞서 국내 DH그룹과 인니 유전 정유시설·파이프라인 개발 협약 체결을 맺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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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카르타 대방조제 건설사업
- 인도네시아 수도이전 프로젝트
- 상수도&수질개선 사업
- 정유시설 및 파이프라인 사업
최근 국내기업들의 인도네시아 건설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참여 소식이 많이 들리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