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중국은 2020 년부터 외국투자기업들과 협력업체들의 탈중국으로 인한 일자리감소, 부동산폭락 등 거품경제의 본격적인 후유증과 함께 경제불황으로 민간기업들뿐만 아니라 지방정부 및 지방정부의 공기업부터 파산이 잇다라 일어날 가능성이 농후하지요
중국의 붕괴는 경제의 붕괴를 시작으로 중국이 몇개국으로 분열되어 자유 민주주의 체제로 변모함을 의미하지요.
짐 로저스는 향후 10 ~ 20 년내 중국의 붕괴를 예언하였으나 80 % 이상의 예언을 맞춘 영국의 유명 예언가 해밀턴 파커는 2020 년 홍콩시위가 내륙으로 번져 혁명이 일어나 2030 년내에 중국의 붕괴를 예언하고 있고 또 그러한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 보여집니다.
중국 경제가 붕괴되는 혼란스런 과정에서 한국경제의 어려움이 예측되는데 미리 현명하게 잘 대처해서 손실을 최소화해야 겠지요......복불복!
여기엔 북한문제와 병행해서 진행되리라 보는 이유는 북한의 위험 리스크 및 그에 따른 북한의 붕괴 가능성과 중국의 붕괴가능성이 같은 궤도하에 달리고 있다는 것이지요.
둘 사이의 전개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 보여지는 이유이구요.
암튼 향후 10 년을 살다보면 남쪽에서 백두산까지 트래킹하는 날이 올 것이라 보네요.
혹자는 과거 몇십년동안 북한이 무너진다 무너진다고 하여 왔지만 변한게 뭐가 있냐 하지만요.
과거는 오직 과거일 뿐, 미래는 또 다른 미래의 상황이 있는 것이지요.
이스라엘의 모사드는 3 년전부터 북한문제에 깊숙히 개입하기 시작했구요.
이스라엘은 이란과 북한이 중동에서 이스라엘을 몰아내기로 비밀협역을 맺은 것을 알고 있네요.
모사드는 북한의 핵이 이란, 시리아를 포함한 적성국과 테러리스트에 공급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는데 목적이 있지요.
북한 김정은이 현지시찰을 나갈 때, 극비로 하는데도 호위부대에서 사전 보안점검시 매번 3 ~ 5 개의 폭탄이 발견된다는 설도 있네요.
북한의 행동이 미국정부가 생각하는 레드라인을 넘는 경우에, 모사드가 고용하거나 지원하는 북한탈북민들의 투쟁망명조직과 북한의 고위 엘리트층과의 사전 접촉과 교감하에 미국의 작은 외부 무력충격만으로도 김정은정권이 무너지는 경우와 탈북 고위관리가 조언하는대로 쿠데타를 야기함으로써 김정은 정권이 무너지는 경우가 그것입니다.
탄핵리스크를 돌파하며 재선에 성공하리라 보는 트럼프와 그를 이어 8 년간 재임하리라 보는 펜스는 중국의 경제붕괴 진행과정을 저울질하며 조율하면서 (https://www.youtube.com/watch?v=jOp8N2qxHTI - 미국의 '중국 해체 전략' 집중 분석),
한편으론 탈북민들로 구성된 투쟁망명조직의 진척상황을 보고 받으면서, 시기가 무르익으면 김정은 정권의 인내를 테스트하며 레드라인 넘기의 기다림을 중단할 지도 모르지요.
한국은 북한의 리스크를 담보로 원잠, 중형 항모, 강력EMP, 초공동어뢰, 극초음속 대함미사일, 장거리 정찰공격 무인기, 레이저 무기, KFX 등 첨단무기를 완성하는 기회와 시간을 벌 수가 있으리라 보네요.
김정은이 몇명의 최고 지도층이 보는 자리에서 호위사령관을 총살하였으니 이 체제로는 희망이 없음을 알고 누군들 제살 궁리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체제가 바뀌어도 자리가 보전된다는 보장만 있으면요.
게다가 통일한반도의 번영을 위한 역사적 과업에 앞장서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하면 안 넘어 올 사람이 있을까요?
이미 북한의 붕괴 시나리오는 진행되고 있다 봐야겠지요......시기만 남았을 뿐!
이 말은 북한도 2030 년 이전에 중국과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붕괴하여 한반도가 자유 민주주의 체제로 통일된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상당 기간동안 남,북한간의 통행이 제한되는 통일한국의 년 GDP 성장율은 향후 20 년간 남쪽이 4 ~ 7 %, 북쪽이 10 ~ 14 % 가 될 것이라 전망되네요.
한국의 국운상승기는 1988 년도부터 시작되어 381 년간 지속된다 하지요.
중간중간에 몇몇 어려운 고비가 있어왔고 앞으로도 있겠지만요, 지금까지 잘 헤쳐 나왔듯이 잘 극복하리라 보이네요.
일본의 미래가 궁금한데 일본은 과거 메이지시절의 40 년간 국운상승기와 함께 1980 년대 8 년간 국운상승기를 지나 한국에 넘겨준 후, 급속한 노령화와 30 년간의 잃어버린 시대에 살면서 중증 갈라스파고 증세와 함께 국민의식의 침체가 굳어져서 2020 년 도쿄올림픽 이후부터 초기엔 성과가 보이던 아베노믹스 파탄으로 본격적으로 쇠퇴의 길로 갈수밖에 없는데다가 멀지않은 시기에 지구역사상 최악의 지진 등의 자연재해를 면치 못하리라는 예언 (일본열도의 2/3 침강?)이 있어 왔네요.
시계탑이 무너지는데 올림픽상징 오륜기 색깔옷입은 5 사람들이 혼비백산하는 그림으로 시간도 표시되었네요.
이 시계탑은 도쿄 긴자거리의 와코타워의 시계탑과 비슷하다죠.
문제는 이 지진에 이은 쓰나미로 한반도 제주도, 남해안과 서해안에도 상당한 피해를 준다는데 있네요.
한국선수단의 참가여부는 체육회에서 알아서 결정하겠지만요.
그런데 말입니다.....일본 대지진 발생시간을 자세히 예언하는 동영상이 있는데, 무시무시한 많은 사건을 연이어 이야기합니다. (북한의 수도권 폭격설, 일본의 대지진, 3 차 세계대전, 지구축 이동 등)
참고로 말씀 드리면 무시무시한 예언은 3 년이상 된 예언으로 민주당의 오바마 행정부때 이미 발동된 지구평행이론입니다만, 공화당 트럼프의 등장으로 상황이 바뀌어 전혀 새로운 지구평행이론으로 들어가고 있네요.
한쪽은 3 차 세계대전과 연이은 지구축이동을 경험하여 재난에 봉착하지만 다른 한쪽은 재난이 없이 100 년이상 미국의 G1 체제가 공고히 된다는 것의 차이가 있네요.
새로운 평행이론에는 일본의 대지진 관련부분 (시기 ?)을 제외하고, 트럼프와 펜스 등 24 년간 3 대에 걸친 미국 대통령들의 노력에 의해 중국과 북한의 자유민주주의 체계화로 북한의 수도권 폭격 및 3 차 세계대전의 발생가능성이 없어지고 그에 따라 지구축이동 재앙도 없어지게 된답니다.
NASA 가 밝힌 지구와 비슷한 행성은 8 개로, 지구평행이론이 8 개나 가능하다는 얘기인데, 앞부분의 무시무시한 예언은 하나의 지구평행이론으로써 2028 년 상용화되는 타임트래블러에 의해 입증된 바있는 지구평행이론입니다만....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됨에 따라 상황이 바뀐 또 다른 지구평행이론이 전개 된다는 것이네요.
나이가 많으신 보수층 분들은 과거 80 - 90 년대 벤치마킹하면서 배우고자 했던 욱일충천 시대의 일본을 보는 시각이 충격적 (목숨걸고 일하는 듯한 현장작업 모습) 이어선지 그 당시로 멈추어져 있어 일본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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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부동산이 언급되었으니까 하는 말인데......IMF 나 리먼사태 경제위기시 힌국부동산은 30 % 하락이 되었고 일년이 채 못되는 평균 311 일후에 원상회복이 되었는데 향후 10 년이 문제이지요.
향후에도 부닥칠 수 있는 이 311 일간을 잘 활용하는 사람들이 재테크에 성공하리라 보이구요.
통일분위기가 무르익으면 통일수요로 수도권 특히 서울의 부동산은 현 시가대비 7 배 (2 년전 기사... 10 배 정도) 앙등하리라는 영국잡지의 예측이 있었네요....믿거나 말거나 입니다만...... 지금 평양도 몇년동안 부동산이 2 배정도 앙등하였다죠.
참고로 서울 상업용빌딩은 2 년전보다 40 %, 3 년전보다 60 % 상승하였구요, 서울 주거용도 거의 1 / 2 비율로 상승하였는데 그중 아파트는 상승율이 가장 높아 2 년반 전보다 40 %, 강남지역은 53 % 이상 올랐네요.
영국잡지의 근거는 통일한국의 안보리스크는 0 ~ 5 % 이내로 확 줄어들고, 치안, 행정, 교통, 건강의료, 교육, 복지 등 거의 전분야의 서비스질이 세계 톱수준으로 은퇴후 싱가폴, 태국, 아일랜드로 향했던 치안이 불안한 유럽, 심지어 중국의 부호들까지도 통일한국으로 몰려든다 하지요.
그외에 한류로 인한 외국유학생들의 급증, 일자리를 찾는 외국 노동자들의 유입, 전문기술 인력의 이민 우대정책, 글로벌 투자자 및 사업가들의 한국향으로 상하이, 베이징, 홍콩, 싱가폴, 도쿄 등의 부동산 임대료시세를 감안해서 예측한 것이라네요.
북한매장 7,500 조원의 천연자원과 450 조원 (현재)의 국민연기금을 국부펀드로 하는 통일한국의 복지수준은 북해유전으로 950 조원의 국부펀드를 운영하는 노르웨이의 복지수준에 이른다 하지요. (인구수 7,500 만명 대 500 만명)
노르웨이의 복지수준에 도달한다는 것은 통일한국 국적의 모든 무주택자에게 영구 공공임대아파트가 제공되거나 분양우선권이 주어진다는 의미가 되겠네요.
싱가폴처럼 시민권의 소유여부에 따라 분양우선권이 주어지리라 보므로 빈부차이를 가져 오겠지요.
현재도 서울의 부동산 소유여부에 따라 빈부차이를 나타내듯이요.
통일한국은 기술 르네상스의 글로벌 중심지가 될거라 하구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줄줄이 나올 수 있는 한국의 R&D 생태계를 미리 선견하여 상기 예언이 떠도는 것 아닌가 싶네요.
이것은 내노라는 세계 유수의 거의 모든 R&D 기관들이 통일한국으로 몰리는 요인이 되기도 하겠네요.
저 유투버들이 자극적이긴 하지만 막상 보면 아주 틀린 내용도 아닌지라 ㅎㅎ 한국에도 매년 책이 나오는 해리 덴트 같은 사람들은 중공을 더 신랄하게 까대요. 구 소련보다 더 형편없는 놈들이고 구 소련보다 더 처참하게 말할 것들이라면서요. 중공 경제 위기론도 아주 새로운게 아니라 제가 알기론 2014년경부터 중공 이놈들 경제에 뭔가 이상한 짓 해놓은 것 아니냐고 서방 매체에서 노래를 불러왔어서 ㅎㅎ 2015년 중공 주가 대폭락 사태 이후엔 10년 내로 중공경제 위기가 올거라고 아예 구체적인 카운트다운 까지 박는 언론도 있더군요. 그 해 BBC 경제 특집에서 탈중공 성공한 중공출신 경제학자 몇명 모셔와서 중공 경제가 무너진다면 전 아시아를 아우르는 정치적 위기가 올 거라고 경고 때려대던게 기억이 납니다 ㅎㅎ 동시기 한국은 슈퍼 차이나 같은 산업 폐기물 틀어댔었죠. 한국이 늦어도 많이 늦은 셈. 경제 정보 유통이 워낙 느릴 뿐더러 중공 경제뽕이 한창일 때라 믿고 싶지 않았던 ㅎㅎ
조선족의 경우는 구로.영등포 위주로, 중국인들의 경우 홍대.마포는 상업용 건물위주로, 은평.마포.강남은 주거 건물 위주로 구매하고 있으며 외로움을 방지하고자 한번에 강남의 대형아파트 인접한 두채이상을 동시에 구매하기 위해 시가보다 각각 5 억원을 더 높여주어 매매를 유도하는데 이것이 정부규제의 풍선효과와 더불어 가격앙등을 초래하고 현시세는 구매당시 보다 훨 높게 가격이 형성되었다 하죠
한국도 향후 상기 기술한 국가들처럼 중국인들의 부동산투자에 규제를 가하리라 보네요.
그렇지 않으면 대출을 막은 정부의 주택규제 정책으로 보다 넓은 집으로 갈아타려는 서민이나 중산층대신 현금많은 부유층이나 중국인 큰손들만 돈벌테니까요.
해당 국가들도 알고 있지요..중국인들의 돈은 정부지원으로 이룩한 막대한 무역수지 흑자 일부를 부동산앙등, 물가와 임금상승을 유발하는 과잉유동성 해소를 위해 해외투자 장려책과 더불어, 중국인접국 및 적대국 경제와 정치에 영향을 주고자 하는 기획이민 촉진정책과 함께, 위안화 약세로 달라자산화를 위한 대규모 자본유출, 공산독재 부패로 인한 부정축재로 중국이 망하기 전에 사전에 외국으로 빼돌리는 것으로 현 중국지도층이 막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의 목숨건 반항 (내로남불)을 의식하기 때문이다라는 것을요.
그러나 경제위기를 느낀 중국당국도 외환통제를 하기 시작했네요.
그리고 캐나다나 호주는 치안이 그리 좋지 못하고 특히 의료서비스를 받으려면 인내심이 폭발할 지경이라네요.
의료비 무료면 뭐해요?......아플 때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차라리 기다리다 죽겠다는 야그도 있다지요.
게다가 한국은 글로벌 부호들을 위한 맞춤의료 서비스체제가 이미 활성화 되어 있네요.
매일매일의 24 시간 편리하고 재미있는 지옥과 심심하고 지루한 천국중에서 한 곳을 골라 살라면 어디서 살고 싶은가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위의 지옥은 치안이 좋고 위의 천국은 치안이 다소 안좋다 해요.
한국에서 계속 살고 싶다는 주한 외국인들과 귀국후 한국생활을 그리워하는 외국인들이 이미 답을 주고 있네요.
한편 헬조선이라 생각하고 한국을 떠나고 싶다는 일부 젊은이들 또한 보다 나은 생활환경을 위한 도전으로 받아들여 지므로 해외진출을 위한 준비, 용기와 행동이 필요하다고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