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 컴업(ComeUp)’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을 찾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부산 행사를 계기로 한·아세안 스타트업 기구 창설과 함께 한국이 이를 주도할 것을 제안...
"10개국 중에 6개국은 찬성하는데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은 왜 한국이 주도하냐고 반대했다"
"특히 싱가포르는 자기들이 주도하겠다고 했는데, 결국 싸우지말고 연대하자고 정리가됐다"
"올해는 파트너십 구축하는 것으로 올해는 거기까지하고,
내년에 APEC이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데 그때 다시 이야기해보자까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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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10개국 중 6개국은 한국 주도에 찬성
싱가폴, 인도네시아 등 3개국은 한국 주도에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