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북미 올해의 차' 3개 부문(승용, SUV, 트럭) 중 2개 부문에 3개 차종 최종후보 올라..
승용차 - 쏘나타
SUV -팰리세이드, 텔루라이드
'북미 올해의 차' 최종 수상 차종은 내년 1월 디트로이트에서 발표될 예정
현대·기아차는
2009년 현대차 제네시스(BH),
2012년 현대차 아반떼,
2019년 제네시스 G70와 현대차 코나 등
총 4개 차종이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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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미국에서 "내부 볼트로 인해 에어백이 불완전하게 펴질 수 있다"는 이유로
내년 1월부터 팰리세이드 약 1만1000여대가 리콜될 예정이라는 뉴스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