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36068
구글이 LG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구글이 LG디스플레이에 1조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설비 투
자 의사를 내비친데 이어 LG전자가 구글의 레퍼런스폰인 신형 픽셀폰을 만든다. HTC는 2016년 두 제품
제조를 맡았는데 초기 수율문제로 생산량에 문제가 있었다. 구글은 새로운 픽셀폰에 LG디스플레이가 생산
한 OLED를 넣을 예정인데, LG전자를 픽셀폰 생산자로 참여시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