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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21 16:20
[기타경제] [2019년 3/4분기] 가계동향조사(소득부문)
 글쓴이 : 트랙터
조회 : 862  


스냅10.jpg

파란박스는 분위별 최고
빨간박스는 분위별 최저

참고하세요  >> 가구소득의 종류 <<


오늘 청와대 대변인 발표도 있었지만 보이는대로 말씀드리면
증감률만 따지면 소득격차가 줄었다. 그러나 좀더 내용을 보면 암담하다.

1분위의 근로소득은 줄었다. 중간층의 3분위, 4분위가 가장큰 근로소득을 얻었다.

5분위의 사업소득이 가장크게 줄었다. 2분위의 경우 사업소득이 가장크게 증가했다.

1분위의 재산소득은 크게 감소했다. 5분위의 재산소득은 크게 증가했다.

5분위의 이전소득이 가장 높다. 2분위의 이전소득이 가장 낮다.
이전소득은 정부나 기업으로부터 받는 수입. 보조금, 보험금, 연금등이 포함되는데
5분위가 가장 높다는 것은 이해 가능하지만 2분위가 가장 어려운것은 문제
어렵기는 최하위 1분위와 마찮가지일텐데 소외당하는 형국

5분위 사업소득 감소가 1분위와 소득증감 격차를 줄여주는 효과로 보인다가 개인적 해석임.
다음에 나올 다른 조사지표를 가지고 경기침체 측면을 따져봐야 할것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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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생각 19-11-21 17:48
   
1분위의 근로소득은 줄었지만 이전소득은 상당히 증가한 것으로 보아
노령화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임. 즉 기초연금을 수령하는 저소득
노인층이 1분위 소득자로 편입되고 있다고 봐야 할 듯. 정부에서도
노인일자리 증가 정책은 계속 시행하겠지만, 현실적으로 인구구조 변화
자체를 커버하기는 어려움.

2분위 이전소득이 낮은 것은 2분위 가구주 평균연령이 53.2세로 아직
연금수령의 대상이 되기에는 부족하다는 점이 주요 원인으로 보이고,
근로소득 보다 사업소득이 높다는 점은 노동시장에서 밀려난 자영업자
비중이 높다고 봐야 할 듯. 그만큼 영세자영업자들이 많다는 뜻이기도
하고 노동자들의 고용상태가 불안정하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도 있으니
세부적 분석을 통해 적절한 지원과 규제를 할 필요가 있음.

그리고 전체적으로 소득규모 자체는 GDP 증가율 보다 높은 수준으로
증가했다는 점에서, 5분위 사업소득 감소 때문에 소득격차가 줄었다는
해석은 통계 전체가 아닌 특정한 일부만 따서 과도하게 의미부여를 한
걸로 보임.

표의 내용은 글자 그대로 5분위 보다 1분위 소득이 훨씬 많이 늘어나서
통계적으로 소득격차가 줄었다는 드라이한 결론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어차피 추측의 영역임. 특히 분위 별 통계의 경우 고소득자 그룹은 극소수
재벌급 0.1%의 상황이 평균에 과다대표되는 문제가 있어서 해석할 때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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