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실 공유 스타트업 '위워크'
- 2017년부터 계속된 적자로 인한 유동성 악화 및
당초 기업가치 480억 달러에서 80억 달러로 폭락 등 심각한 경영난으로 인해 상장 무기한 연기
- 전체 종업원 1만2500명 중 5,000~6,000명 해고 예정
- 前 CEO의 횡령, 회계부정 등에 대해 뉴욕검찰 수사 착수
- 월스트리트저널 왈, “막대한 손실을 본 상태에서 돈을 더 퍼부어 까먹게 된 ‘손해 막심한 투자’의 전형”
- 손 마사요시가 미국 3대 통신사 T모바일 前 CEO인 존 레저에게 영입제의 했으나 존 레저는 이를 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