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리즈 중 예상이긴 하지만 도킹 패드를 통한 홀로그램 구현이 눈에 가장 먼져 들어 옵니다.
어떤 기술로 영상을 조사하는지는 아직 정확하지 않아서 관련기업의 정보는 아직 확정적인 것이 저도 없습니다.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공유 부탁 드립니다.
다만 홀로그램을 제외 하더라도 카메라가 6개로 더 증가되서 출하가 됩니다.
그렇다면 카메라 모듈 제조사들은 수익이 더 늘어 나겠죠.
정보는 아직 시장에 오픈된 것이 제한적이라서 대다수는 예상치가 많습니다.
내년 시장은 폴더블과 스마트폰 투트랙으로 양분화된 시장이 예상 됩니다.
삼성전자 자체적인 생산 부품이라 해도 밴더에 의한 제조가 많으며 그 밴더들의 정보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로우엔드 제품이 중국에 의한 위탁생산이 진행 되겠지만 미들 이상의 제품군은 기존 협력사가 생산을 유지합니다.
문제는 로우급 부품도 같이 공급하는 업체들인데 중국이 생산단가를 위해 자국산 제품을 사용할 가능성이 커지다보니 중국에 합작사를 꾸려 공장과 설비를 신설해야 하는 투자비의 부담이 생깁니다.
위의 문제를 근거로 협력사를 걸러내야 하는 상황이 생겨납니다.
독점공급이 아닌이상 투자비에 의한 수익성 저하는 시장에서 관심을 얻기 어렵습니다.
따로 공급처를 확보할 수 있는 제조사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중국에 공장을 세우겠다고 한다면 그건 설비까지 테스트가 끝난 이후의 문제 이므로 시간을 두고 고민할 문제 입니다.
협력사는 완제품 제조사보다 이른 시장 평가를 받습니다.
그러니 시간적으로 미리 정보를 취합하고 차트를 검토해야 합니다.
그리고 폴더블 부품중 힌지는 독점 공급입니다
현재 국내 제조사에서 독점공급을 하고 있어 내년 폴더블 폰의 폼팩터의 다양화로 인해 더 많은 수혜가 예상됩니다.
디스플레이 커버에 쓰이는 PI는 이미 코오롱도 낙점이 된 차후 폴더블 시장이 확대되는 때를 가늠해서 투자를 해 볼 종목 입니다.
현재 독점공급은 아니므로 향후 기술력의 향상 여부를 관심있게 보아야겠죠.
공부겸 종목 정리겸 웹 서칭 해보시길 권해 봅니다.
관심종목에 리스트를 만들어 두면 차후 종목관리가 수월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