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제구조와 기업 특성만 봐도 탈중국은 불가능.

중국에 대한 넷상에서의 판단은 그냥 감정론이 90%임.

가능함 편하고 쉬은길이니까 선택함.

한국이 의존도가 가장 높은 나라가 중국이예요.

미국 기업도 중국 시장을 포기 못하는데 일개 한국 기업이 어떻게 포기가 가능하다는 건지.

이런 머릿속으로만 마치 개인사 같이 기업활동을 상상하는걸 감정론이라고 합니다.

쉬운길이니까 중국을 선택한다니..ㅋ 중국 포기하는 순간 한국 gdp 10%이상이 날라가요.

탈중국 가능한데 쉬운길이라 중국 택하는게 아니라 중국 시장은 필수예요 한국 기업한테는;

그건 니 헛된 망상의 뇌피셜일뿐
얼마든지 탈짱께는 가능한 옵션
차라리 미국,베트남 등 제3국을 통해 우회적으로 거래하는 게 훨 나음
짱께가 지금처럼 망나니 탐욕스런 돼지 짓 계속 하면 짱께 공산독재 망하는 건 시간 문제

맨 윗댓글은 오디엠이 뭔지도 모르고 떠드는 무식한 애죠.

중국에서 생산은 중단해도 판매는 지속할 방침인데, 그 물량 생산하는 거지요.

그리고 삼성 폰 물량의 상당수가 100불짜리 폰인데, 이걸 직접 생산하기에는 수지타산이 안맞고, 그렇다고 철수하자니 중국브랜드 파이를 키워주자니 저렇게 하는 거지요.

탈중국 포기 ?, 중국 의존도 얘기가 왜 나오는건가..

간단히 말해서 중국애들이나 살 130 달러로 안 되는 싸구려 물건은 중국 업체에서 만든 것을 삼성 브랜드만 찍어서 판다는 얘기입니다.

어찌 보면 이거야말로 탈중국이죠. 중국 시장에 휘둘리지 않겠다는 얘기이기도 하죠.

ODM 이라는 것은 설계/생산 모두 하청업체가 하는겁니다. 삼성은 손도 안 대고 코 풀겠다는 얘기임.
어차피 중국 시장 점유율이 1% 이런 판인데, 중국을 위한 물건은 설계도 안 한다는 얘기.

니들건 니들이 알아서 만들라. 대신 이익은 내가 챙길께.

중국외에 그래도 조금 비싼거 살 여력이 있는 국가에는 베트남에서 만든거 팔고,
비싼건 한국에서 만들어서 팔고..

아 그리고 중국 의존도라니요 ? 이미 탈중국하고 있는 상황인데, 무슨 중국 의존도 ?

중국에 수출하는 대부분이 중국에 가 있는 한국 공장에 수출하는겁니다. 그외 중국기업들이 마지못해 한국제 중간제 사가는 것들.

한국 공장에서 만들어서 미국, 유럽등에 파는거죠. 수치상으로는 중국에 의존하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예나 지금이나 미국, 유럽 의존인겁니다.

베트남에 있는 한국 기업 비중이 점점 커질텐데, 이건 또 베트남 의존이 되나요 ? ^^;

odm의 뜻도 모르나,,모르면 좀 배워라,,

[전기/전자] 삼성 스마트폰 20% 중국업체에 ODM 생산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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