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9-10-26 22:21
[자동차] 현대차, 유럽에서 가정용 충전솔루션 공급 (feat. 최근 유럽/북미 충전소 보급)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4,231  

현대차, 지난 9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 '아이오니티'에 투자한데 이어

이탈리아 국영 다국적 전기회사인 에넬그룹은 24일(현지시간) 자회사인 에넬 X와 현대차가 손잡고 
유럽시장에 가정용 충전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밝혀..

현대차의 전기차인 코나EV, 아이오닉EV를 구매하는 고객이 원할 경우
가정용 충전솔루션 에넬 X의 '주스박스(3.7kW모델, 7.4kW모델)' 설치하여 집에서 충전 가능

에넬그룹, 2020년까지 유럽전역에 1만4000개의 공공 충전소 구축 예정


-----------------------------------------

최근 전기차 충전소 보급 현황은...

<유럽>

BMW그룹, 메르세데스벤츠, 포드, 포르쉐, 폭스바겐그룹 등 독일 자동차 브랜들이
주축이 되어 2017년 만든 전기차 충전소 사업체인 '아이오니티'는
2020년까지 유럽전역에 350kW 고출력을 통해 20분만에 충전할 수 있는
400개의 충전소를 만들겠다고 발표. 현대차도 '아이오니티'에 투자를 한 상태.


<북미>

쉘은 소속 주유소에 자체 충전기를 구축하고 있으며 최근 3만개의 충전기를 확보. 
페트로캐나다는 자사 주유소 네트워크에 충전소를 최근 설치하기 시작. 
BP는 전기차 충전소 관련 스타트업에 투자. 
쉐브론도 주유소에 충전기 설치 시작.







그 동안 '전기차 생산업체가 해라~', '아니다 정부가 해줘야지~' 서로 실갱이 하면서
전기차 보급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이 되어 왔던 지지부진했던 충전소 보급이
전기차 업체들은 물론 기존 에너지 업체들까지 가세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충전할 수 있는 기술적인 측면과
가격이 저렴하고 충전소 접근성이 좋은 가격/유통 측면
두루 만족시키는 것이 관건일 듯 싶은데...



과연 충전소 보급 경쟁에서
전기차 기술과 배터리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완성차 업체들과 
기존 주유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통을 가지고 있는 에너지 업체들 중 
어느 쪽이 승리할지도 자못 궁금해지는 대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귀요미지훈 19-10-26 22:21
   
흑수선 19-10-26 23:21
   
장거리 다닐땐 기존에너지 업체들이 설치하는 충전소를 이용하고,
집에서 편리하게 하는 충전기가 있으면 좋을테니 아마 같이 발전할 것 같네요.
병든성기사 19-10-28 09:44
   
차도 차지만 충전 플랫폼 가져가서 표준화를 따내야 이기는 전쟁...
     
정말미친뇸 19-10-28 22:28
   
이미 메이저 회사들이 그 플랫품 회사에 투자해서 전 유럽에 깔리는중임
 
 
Total 8,28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32496
8186 [기타경제] 3분기 성장세 꺾인 日.."韓 불매운동이 치명타" (12) 너를나를 11-15 7298
8185 [부동산] 한국경제) "해운대는 남겼어야지"…규제풀린 부산, 고삐… (10) 너를나를 11-15 5675
8184 [기타경제] 오늘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 (7) 귀요미지훈 11-15 3018
8183 [기타경제] (중국언론) 미국의 홍콩관련 규제, 중국정부 5%대 성장 전… (7) 귀요미지훈 11-15 3935
8182 [잡담] 올해 2019년 한미일 3개국 영업이익 1위 기업 예상실적 (17) 구루마 11-15 4030
8181 [자동차] 도요타..상반기 사상최대 실적..영업이익 15조원 찍어 (10) 구루마 11-15 3430
8180 [잡담] 앞으로 계속 될 소득주도성장 (19) 부두 11-14 2609
8179 [전기/전자] 모토롤라 폴더블 평가 (31) 쿨하니넌 11-14 7425
8178 [기타경제] 日 3분기 성장률 0.1% 그쳐…"韓관광객 줄어 수출 감소한 … (16) 귀요미지훈 11-14 4646
8177 [자동차] 일본자동차 실적 참사 '닛산 -85% 미쓰비시 -82%' (11) 보미왔니 11-14 3763
8176 [기타경제] 네이버 라인-야후재팬 합병 추진 (9) 귀요미지훈 11-14 3489
8175 [전기/전자] 레노보, 삼성보다 뛰어난 힌지기술 선보여 (18) TTTTTTT 11-14 6344
8174 [자동차] LG화학, 인도 마힌드라와 쌍용차에 전기차배터리 공급 (6) 귀요미지훈 11-13 3544
8173 [자동차] 텔루라이드·쏘울, 미국서 '올해의 차' 최종후보 … (11) 귀요미지훈 11-13 3594
8172 [기타경제] 세금 안 내는 日 기업..서민들은 "못 살겠다" (15) 귀요미지훈 11-13 4378
8171 [전기/전자] 갤럭시 폴드 보호막, 일본제 대신 국산으로 대체 (11) 귀요미지훈 11-13 6521
8170 [기타경제] 사우디비전2030, 한국-사우디 협력 진행상황 (2편) (8) 귀요미지훈 11-13 3955
8169 [기타경제] EU, 현대重· 아람코 '선박엔진 합작사' 승인 (1편) (10) 귀요미지훈 11-13 3109
8168 [기타경제] '차보다 안전한 플라잉택시, 내년에 나옵니다" (4) 굿잡스 11-13 2389
8167 [기타경제] 낙동강에서 전립선암 세포 죽이는 미생물 발견" (2) 조지아나 11-13 2994
8166 [과학/기술] 국내연구진, 수소 생산 위한 전극소재 설계 핵심기술 개… (22) 프란치스 11-12 5264
8165 [기타경제] 한국에 긍정적인 미국경제지표, 삼성전자 영업이익 전망 (1) 다잇글힘 11-12 3312
8164 [기타경제] 사막에 난방기구 파는 중소기업 파세코? (7) fymm 11-12 4000
8163 [주식] 경제지 일간지의 경제기사, 숫자로 팩트체크 (3) fymm 11-12 1228
8162 [금융] 노무라홀딩스 회계부정, 시세조작 판결 (12) 귀요미지훈 11-12 201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