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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24 05:41
[기타경제] 일본경제의 초거대 시한폭탄 소프트뱅크?
 글쓴이 : 나일크루즈
조회 : 5,931  

미국의 유니콘기업 위워크는 사무실 공유업체임.

건물주로 부터 대형 오피스를 장기임대, 근사한 인테리어로 꾸며놓고 스타트업 기업에 주로 임대...

그런데 이 기업이 최근 기업가치가 400억 달러에서 절반으로 추락,

3분의 1까지로 추락 가능성을 전문가들은 예상.

미국 유명 IT기업들의 차고 창업정신이 아직 유효하다고 보면...

삐까번적한 인테리어에 쾌적한 사무실에서 창업하려는 사업주들의 싹수가 영~~~

그래서인지 도무지 임대료 수익이 나질 않아 위워크는 망하기 일보직전이라 봅니다.

그런데 손정의는 기 투자금 포함 10조원 투자해서 80%지분을 장악했답니다.

자사가 관리하는 비젼펀드는 제쳐놓고 소프트 그룹 자체돈이라네요.

알리바바에서의 투자수익이 50조~60조원이란 설이 있지만 아직 현금화 못한것 같고...

영국 반도체설계회사 ARM에 이미 30조원 투자해서 인수하는 등,

손정의의 씀씀이가 너무 헤픈 것 아닌가?


이미 위워크 투자 소문이 나자 소프트 주식이 대폭락.

필부의 눈에도 무모해 보이는 위워크 10조원 투자...

일본 유일 글로발하며 규모있고 기업가치 귀신처럼 본다는 손정의...

그의 눈에 콩깍지가 씌었나... 소프트의 내리막, 혹은 몰락을 예상 해 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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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 19-10-24 06:42
   
소프트뱅크 문제는 손정의 투자한 회사에 대해서 실제 시장 가치보다 보통 2배정도는 높게 측정한다는거에요 막상 상장되면 소프트뱅크에서 평가한 금액만큼 안나오는 경우가 태반이에요
이러니까 투자자들은 손정의에 대한 믿음이 떨어지는거죠
보고서에는 10조원 가치라고 하는데 막상 상장하면 3~4조원 평가 받으면 투자자 입장에서 속았다고 생각하죠
어차피 망해도 ㅋㅋ 일본이 책임 지는것도 아니니까 ㅋㅋ 그냥 일본 회사 하나 날라가는거
시발가생 19-10-24 08:37
   
arm은 투자 대비 효율이 안좋아서 다른 기업들이 안먹었다고 들은것 같은데...
알비바바도 공산당이 먹어서 망테크고...소뱅 망했네
드림케스트 19-10-24 08:47
   
그의 투자비젼은 그런대로 괜찮다고 봄...
근데 주변여건이 너무 변했음...
트럼프... 자국이기주의는 ㅋㅋ
세상누구도 생각못할것임...
짱개도 맛이가고...
돌아온장고 19-10-24 09:23
   
왠지 꼴배기 싫엇는데 굿.
우야야야야 19-10-24 10:22
   
위기가 다가온다고 생각드네요
비전펀ㅌ 대부분 미래가치를보고  투자되었고 시간은 비젼펀드편이 아닌걸로 알고있네요 소뱅자금이 레버러지 형태로 들어가있고 아랍자금은 채권형태로 보이던데
  지속적 인플레가 핵심일듯 하네요
큰판 벌였으니 수년내 결과가 나오겠지요 ㅎ
할게없음 19-10-24 12:59
   
음.. 손정의가 투자한 기업들 보면 꽤나 괜찮던데 알고보면 여러 문제가 있나보네요
     
totos 19-10-24 14:36
   
너무 미래 사업에 투자해서 그래요.
당장의 수익 모델 X
          
할게없음 19-10-24 15:26
   
네 보니까 4차 산업 유망한 기업에 투자 많이 했던데.  현재 큰 문제가 생기지만 않으면 미래엔 엄청난 이익 볼거 같았는데
마시마로5 19-10-24 13:29
   
투자를 너무 여기저기 많이 함. 불안해서 그런지 위기가 기회라 생각해서 그런지 몰라도.. 제조업 기반도 아니고 무모해보임. 90년대 커갈때와 다른 느낌. 집안 내력이 도박이랑 친해서 그런가.
totos 19-10-24 14:35
   
ARM은 수익이 너무 없어요.
라이센스 비용을 올리면 RISC-V 진영으로 시장이 넘어갈거 같으니 어떻게든 유지 할려고 하는거죠.
냐옹이 19-10-24 15:55
   
손정의 사업 스타일이 남의 돈 빌려서 인수 후에,
그걸 기반으로 더 큰 돈 빌려서 더 큰 회사 인수.
이른바 레버리지 경영이라서 평생을 줄타기 해왔습니다.
그래서 겉에서 보기에는 수조대 부자인데
정작 본인 호주머니에 당장 밥 사먹을 현금 한푼 없는
위기 상황도 있었다고 할 정도 입니다.

원래 스타일이 그래서 소뱅 위기론은 항상 있어왔고,
과연 이번 위기도 잘 넘길지 아니면 이번에야말로 무너질지
귀추가 주목되긴 합니다.

잘 되면 소프트뱅크는 또 한단계 더 크는 거고,
그리고 또 더 큰 돈을 끌어들여 더 큰 판을 벌리겠죠.
아니면 대우 꼴 나는 거구요.
대우 김우중이 레버리지 경영의 한국 대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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