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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20 10:14
[기타경제] 칠레, 지하철요금 인상으로 촉발된 시위에 국가비상사태 선포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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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에서 경제와 치안이 가장 안정된 나라인 칠레

지하철 요금 인상으로 촉발된 시위로 인한 방화, 약탈, 파손 때문에
칠레 대통령 15일간 비상사태 선포, 군 당국에 치안 책임부여

칠레 정부, 유가 상승과 페소화 가치 하락 등을 이유로 지하철 요금을 인상

칠레 지하철 요금은 시간대에 따라 다른데 이번 인상으로 
피크 타임 기준 요금은 800칠레페소(약 1천328원)에서 830칠레페소(약 1천378원)로 올라..

잦은 공공요금 인상에 쌓였던 분노가 폭발
칠레 수도 산티아고 지하철 요금은 지난 12년간 두 배 이상 오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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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1인당 GDP가 약 16,000달러 (남미 1위)로 우리나라의 약 48% 수준이라는 걸 고려하면
칠레 지하철 요금이 비싸긴 비싸군요.
하긴 우리나라 교통요금이 무지 싼 편이기 때문에 비싸 보일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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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지훈 19-10-20 10:14
   
미데카아 19-10-20 10:43
   
아마도 간만에 올린게 아니고 자주 지속적으로 올린 듯.
     
귀요미지훈 19-10-20 10:50
   
이번에 올린게 3.75%인데 이것만 가지고 저 정도 시위를 할 것 같지 않고

진짜 자주 지속적으로 올린 듯 싶네요. 다른 공공요금도 그렇고...
빈밥통 19-10-20 14:13
   
워낙 대한민국 교통요금이 싸서 체감이 안되시겠지만 일반 개도국같은데서 저정도 오르면 국민은  엄청부담되는거죠
두파 19-10-20 15:24
   
강물도 기업에 팔아먹는 나라. 가뭄과 매점으로 강이 사라져서 마을 주민들 농사포기 식수는 일주일에 한번 탱크로리로 급수로 겨우 생활
존버 19-10-20 16:10
   
찔끔 찔끔 자주 올려서 시민들 약을 바짝 올린듯
담배맛사탕 19-10-21 01:18
   
우린 지금보면 적자죠
날아가는새 19-10-2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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