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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20 04:29
[전기/전자] LG화학, 중국 BYD 제치고 전기차 배터리 세계 3위로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4,540  

7월부터 중국정부가 전기차 보조금을 반으로 줄이자
중국 전기차 배터리 업체인 BYD 출하량 전년동기대비 61% 급감

반면 LG화학은 테슬라의 모델3, 모델Y에 탑재될 배터리 수주를 통해
8월에 출하량 8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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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NE리서치)

1위는 중국정부가 보우하사 중국내수로 먹고 사는 CATL 
2위가 테슬라 위주로 먹고 사는 파나소닉
3위가 LG화학

....이고

삼성SDI가 5~6위, SK이노베이션이 8~9위 왔다갔다 하는 상황입니다.



한국 업체의 시장점유율은 18.8%로 지난해 11.4%보다 7.4% 포인트 늘었고
일본 파나소닉은 미국 테슬라 판매량이 줄어들면서 사용량이 지난해보다 22.5%포인트 급감


한국 전기차 배터리업체들은 중국, 일본 전기차 배터리 업체와 달리 
전세계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기에 시간이 갈수록(전세계 전기차업체들의 생산과 판매가 본격화 될수록) 
배터리 판매량이 급격하게 늘어날 수 있는 유리한 구조입니다.


특히 LG화학의 경우,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는 동시에
테슬라가 중국에 짓고 있는 기가팩토리가 완공이 되고
모델3, 모델Y의 판매가 본격화되면 시장 점유율이 더 크게 올라갈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현재는 규모확대를 위한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LG화학, SK이노베이션은 올해 상반기 적자입니다. 삼성SDI는 전기차배터리 비중이 크지 않아 흑자.
전기차 배터리 업계에서는 2021년부터 본격적인 흑자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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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지훈 19-10-20 04:30
   
스포메니아 19-10-20 04:45
   
중국의 CATL은 독일의 BMW와 공급 계약을 맺고, 현재 독일에 베터리 공장을 짓고 있음. 향후 유럽의 다른 차 메이커에도 베터리를 공급하기 위해, 공장을 확장성 있게 계획 - 이미 벤츠 트럭에 들어가는 베터리 공급 계약 맺음. 포르쉐도 공급계약 협의 중.

CATL은 토요타의 차세대 전기차를 위한 베터리 공급을 위해, 토요타와 공동연구를 하기로 합의하고 파트너쉽을 맺고 일본에 연구소 세움.
     
귀요미지훈 19-10-20 05:23
   
중국내 전기차 보조금이 축소되고 있고 2021년 폐지될 예정이라 현재 채산성이 악화된
CATL이 해외진출을 적극모색하고 있는 상황인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두고봐야겠지만
아직은 중국내 해외업체들 보조금 차별로 덕을 보고 있는 중국내수를 빼면 세계 10위에도 못 든다는 평가임.
https://www.msn.com/ko-kr/money/topstories/%E4%B8%AD-catl-%EC%84%B8%EA%B3%84-%EC%B5%9C%EB%8C%80-%EC%A0%84%EA%B8%B0%EC%B0%A8-%EB%B0%B0%ED%84%B0%EB%A6%AC-%EA%B3%B5%EC%9E%A5-%EC%84%B8%EC%9B%8C%E2%80%A6%E9%9F%93%EA%B3%BC-%EA%B2%BD%EC%9F%81%EC%8B%AC%ED%99%94/ar-BBTJkVZ


그리고 CATL을 포함한 중국 전기차 배터리 업체들의 해외차와의 협력이나 납품은 해당 제조사의 중국 내수용차에 대한 납품건이 대부분임.
CATL과 토요타와의 협력도 토요타의 중국 내수용차를 위한 협력임.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06076142i


CATL은 해외진출이 문제가 아니라 그동안 중국정부 보호 덕분에
중국 내수를 먹어 세계 1위까지 올라왔으나 2021년 중국내 보조금 정책이 폐지되면
해외 배터리업체들에 그 안방까지 빼앗길 수 있어 CATL에겐 오히려 독이 될 수가 있음.
          
스포메니아 19-10-20 07:39
   
그간 CATL이 중국 정부의 보조금과 보호 아래 중국의 전기차 배터리 시장과 스마트폰/컴퓨터 기기용 베터리 시장을 먹어서 커 왔죠.
그리고, CATL이 해외로 나갈 수 있도록 기술력을 인증 받은 이유는, 애플과 같은 글로벌 메이커가 CATL 베터리를 많이 사용해 줬기 때문입니다.
               
귀요미지훈 19-10-20 08:35
   
저가를 무기로 애플에(MP3플레이어용) 배터리를 남품했던건 CATL이 아니라 ATL이고
한국과 일본 업체의 기술과 규모에 밀려 이미 2005년에 일본 TDK에게 100% 매각되었습니다.
ATL은 2016년 갤럭시노트7  배터리 폭발사건의 주범이기도 하구요.
CATL은 ATL 창업자가 2011년에 차린 전기차 배터리 회사입니다.
업계에선 한국 배터리업체와 기술차가 아직 1~2년 이상은 난다는 평가가 있는것 같더군요.
진빠 19-10-20 08:11
   
테슬라 납품이 시작됐군요.. ㅎㅎ
     
귀요미지훈 19-10-20 08:49
   
테슬라가 올해말 출시할 모델3, 내년 출시할 모델 Y에 LG화학 배터리 채용하는데
테슬라 중국공장 가동이 곧 시작된다고 하더군요.
미데카아 19-10-20 11:00
   
실질적 1위는 엘지로 봐야죠.
     
강낭콩콩콩 19-10-20 18:27
   
이건..아니죠

곧 탈환할거 같은데 아직은 그렇게 말하는건 일본애들 말버릇이랑 다를게 없잖아요
          
미데카아 19-10-21 10:08
   
제가 말하는건 매출이 아니고 기술력 얘기예요. 중국은 중국정부 비호속에 타국가 업체 진출이 불가능 하니 저런 점유율이 나온거고. 파나소닉의 경우 테슬라 의존도가 매우 강하죠. 하지만 테스라 빼고 타 자동차 제조사에서 파나소닉 전지를 채택하는건 많지 않죠.
테슬라 빼고 굴지의 메이커에 1순위 업체로 선정되는건 엘지전지 이니 기술력으로 따지면 엘지가 1위로 인정 받고 있다고 생각 드네요.
중국도 저질 배터리 지원금을 삭감했고, 테슬라도 이제 엘지전지를 채택했으니. 그 비중이 계속 늘거라 봅니다.  그래서 앞으론 기술력의 엘지가 중국업체 제외하고 1위 올라갈 가능성이 높죠.
Y금강불괴Y 19-10-20 12:49
   
밧데리의 세계 점유율 확대를 기대합니다....
draw 19-10-20 16:28
   
파나소닉은 테슬라 원통형 배터리 독점으로 꿀빨다가 상하이 물량  lg로 바뀌니 점유율 박살 나는듯
정말미친뇸 19-10-20 22:06
   
독일공장.만들어서 중국 수출할려고 하는건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M이 중국에서 팔 중국산 베터리장착한 차 팔려고 용쓰다고 중국 베터리 포기했는대 무슨 기술? 독일이 중국 협력할려는 이유는 기술 습득임. 유럽에는 중국산 베터리보다 좋은 배터리을 못만들어요
황악사 19-10-21 11:03
   
점유율 차이가 아직도 크군요
슬램덩크 19-10-21 13:33
   
몇년내 파나소닉과 lg화학이 자리를 바꿀겁니다.
뇽가뤼 19-10-21 14:59
   
파나소닉은 그동안 꿀 빨동안 연구개발에 뒤쳐저서... 테슬라 독점공급 끝나면 나가리죠...

완성차 업체중 한군데도 파나소닉에 손벌린 업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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