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코나가 독일의 유명 자동차 잡지 '아우토 빌트'가 실시한 소형 디젤 SUV 비교 평가에서 종합평가 1위에 올랐다
아우토빌트의 지난 7월 평가에서도 1위로 뽑혀...
코나 EV는 7월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의 전기차(EV) 평가에서도 BMW의 ‘i3s’를 제치고 최우수 판정을 받았다.
현대차 코나는 이와 같은 호평에 힘입어 유럽 시장에서 2017년 9976대에 이어 2018년 7만56대가 판매됐으며, 올해는 9월까지 7만9943대가 팔리며 전년 동기 대비 53.1%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