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9-10-07 16:05
[잡담] 中 조선업 또 'LNG' 굴욕, 韓 '초격차' 입증
 글쓴이 : 으랴으랴
조회 : 4,459  

7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최대 조선업체인 중국선박공업(CSSC)이 2017년 프랑스 선사 'CMA-CGM'로부터 수주한 9척의 2만3000TEU(1TEU=6m 컨테이너 1개)급 LNG추진 컨테이너선의 인도 시점이 2020~2021년으로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선박들의 당초 인도 시점은 올해 초였다.




CSSC가 해당 선박을 수주한 시점부터 LNG 추진선 건조 기술력에 문제점이 노출됐었다는 것이 업계 후문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미 건조 초기에 CSSC측에서 한국 조선소 중역들을 접촉해 '도와달라'는 요청을 했다"며 "하지만, 경쟁사를 도울 이유가 없어 한 곳도 응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중국으로서는 LNG 기술 관련 두 번째 굴욕이다. 국영 조선사 후둥중화가 건조한 LNG 운반선 '글래스톤'호가 지난해 6월 호주 인근에서 고장으로 멈춰선 사고가 첫 번째였다. 후둥중화는 수리를 진행했지만, 결국 선체 결함을 인정하고 폐선을 결정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니 기술자 빼갈땐 언제고 뻔뻔하게 도와달라고 하냐?ㅋ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으랴으랴 19-10-07 16:05
   
draw 19-10-07 16:27
   
짱깨는 저 물량도 프랑스에서 발주했지만 금융조건 밀어줘서 어거지로 중국에서 건조했을텐데  인도시기가 계속 연기되면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닐테고, 후동중화에서 건조한 배는 바다 한가운데 고장나고 결국 폐선하고  일본은 lng선의 핵심인 화물창이 멤브레인 타입의 일체형이 아닌 모스형이라 택도 없고
 결국 일본의 기술+중국 싼 노동력 협력해서 lng 관련 선박 만드려고 발악하던데 삽질로 끝날듯

올 해 말 결정되는  카타르발 60척 가량 이상, 아나다코는 모잠비크 LNG 개발 프로젝트 15척 가량,러시아가 추진하는 대규모 LNG 개발 사업인 ‘ARCTIC(북극) LNG-2’ 프로젝트의 파트너로 삼성중공업 된거 같은데 
한국조선업 lng운반선,추진선  쭈욱 가즈아!!
귀요미지훈 19-10-07 16:38
   
글로벌 선급(선박 등급 인증 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 "우여곡절 끝에 선박이 인도된다 해도 정상적인 운영은 매우 힘들 것"이라는 지적이 연이어 제기된다

박무현 한화금융투자 연구원은 "중국은 조선업의 핵심능력인 선박 기본설계 능력을 갖고 있지 못하다"며 "LNG추진 등 새로운 기술과 규제가 강조될수록 중국 조선업은 더욱 빠르게 무너져 갈 것"이라고 말했다.

-------------------------------------------------

건조 초기부터 한국에 도와달라고 한거 보면 애초에 건조할 기술 자체가 없는데
그걸 또 수주한 것도 웃기고, 글래스톤호 사건을 보고도 중국에 맡긴 선주도 웃기네요.
인도 지연은 예정된 결과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뒤늦게 인도를 한다고 해도 정상운영이 힘들거라니...
건조 후 1년도 안되서 고장 난 후 수리도 어려워서 아예 폐선시켜버린 글래스톤호 사건이 재연될 확률이 높겠네요.
Y금강불괴Y 19-10-07 17:16
   
독보적인 LNG추진 기술만 가져도 온갖 중대형 선박 수주는 무난할 듯~~

조선업의 미래 먹거리로 전망이 너무너무 밝네여....

그런 의미에서 이번 떼놈들의 저 수주 선박 사업이 선주와 조선사와 지방정부와 금융지원했던 회사가

사위일체가 되어 크게 손해봐야 할텐데....
유일구화 19-10-08 00:04
   
독사과
마루스 19-10-08 22:15
   
차이나는 정말 얼굴이 두껍네...... 여태까지 한일을 보면, 도와주고 일 해결되면, 이제 그것으로 한국은 잡아먹으려 할텐데..... 누가 자기 발등을 도끼로 내리치겠는가???
 
 
Total 9,63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40561
9539 [기타경제] 쇠보다 강한 ‘고무’ 장갑차 호주 상륙 (7) 삼세판 07-28 4702
9538 [전기/전자] 美가전업체 월풀의 몰락.. 삼성·LG 진출 막기에만 용쓰더… (15) 스크레치 07-27 5039
9537 [잡담] G7 가입은 트럼프의 농간일 뿐 아무런 이득도 없다. (13) 아빠가흐 07-27 2917
9536 [주식] 주식 양도세 폐지 집회 예정 (9) 커피는발암 07-27 1744
9535 [전기/전자] 대만 폭스콘 "타도 삼성" 中 칭다오 반도체 공장 건립 예… (15) 스크레치 07-27 5567
9534 [전기/전자] 삼성은 왜 벌써 6G를 개발할까 (11) 스크레치 07-27 3466
9533 [전기/전자] EU마저 中화웨이 퇴출 동참.."5G 공급업체 다각화" (1) 스크레치 07-27 1241
9532 [기타경제] 북한 실패한 공업화 계획경제..1950년대 '반짝' 고… (2) 스크레치 07-27 987
9531 [전기/전자] 인텔에 밀리고, TSMC에 쫓기고..갈길 바쁜 삼성전자 반도… (7) 없습니다 07-27 2003
9530 [기타경제] 中 조선소 기술력 민낯…LNG추진 컨선 인도 '삐걱' (9) 스크레치 07-27 3800
9529 [기타경제] '韓비자 발급규제'日보복조치 검토 본격화 … (16) 스쿨즈건0 07-27 4289
9528 [기타경제] 日수출규제 韓에 전화위복 계기됐다 (3) 스크레치 07-26 2344
9527 [전기/전자] 50년 반도체제국 인텔은 어쩌다 '절망 회로'에 갇… (15) 스크레치 07-26 2769
9526 [전기/전자] 日디스플레이업체 中기업과 연합하여 삼성 견제 시동 (5) 스크레치 07-26 1926
9525 [자동차] 일본차 밀어낸다 현대차, 베트남·인니 등 아세안 시장 … (4) 스크레치 07-26 1481
9524 [잡담] 슬럼화가 진행되는 인천 탈출하고파 (5) 냉각수 07-26 2497
9523 [전기/전자] 삼성 윈도PC용 엑시노스 칩 개발중 (3) 스크레치 07-26 1618
9522 [잡담] 대한민국이 외노자를 차별한다고? 실체는? (3) 아빠가흐 07-26 914
9521 [전기/전자] 삼성의 ARM 인수? "That's NO~NO" (16) 스크레치 07-25 6309
9520 [잡담] 충격적인 정규직 전환 반대, 종부세 반대하는 세력은? (33) 아빠가흐 07-25 3090
9519 [전기/전자] 中에도 밀린 日 반도체…"이랏샤이마세 TSMC" (13) 스크레치 07-25 5363
9518 [전기/전자] 인도 反中정서에 韓 스마트폰 반사이익…삼성폰 2위, LG… (5) 스쿨즈건0 07-25 4750
9517 [전기/전자] 인텔, 삼성에 위탁생산 맡길 수도 (10) 스크레치 07-24 4976
9516 [기타경제] 6년간 북한에 향수·화장품 수출한 싱가포르 여성에 6000… (2) 스크레치 07-24 3509
9515 [기타경제] K푸드 열풍 탄 한국라면…상반기 수출 날개 (3) 스크레치 07-24 195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