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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 글로벌 모바일 D램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독식체제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업체는 모바일 D램시장에서는 점유율 80%를 넘기며 독보적인 모습을 보였다. D램 익스체인지에 따르면
1분기 모바일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점유율은 각각 58.4%, 23.9%로 합계 점유율 82.3%를
기록했다.
<2017년 1분기 세계 모바일 D램 시장 점유율 순위>
1위 삼성전자 (대한민국) (58.4%)
2위 SK하이닉스 (대한민국) (23.9%)
3위 마이크론 (미국)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