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적 유의미성을 확보하지 못했지만 ....

임상적 유의미성을 확보했으면 신약허가 가능성이 있다고 자평...애쓴다...

한국기업 뿌듯한거있으면 경제게에 올리는건데 이사람은 정신에 문제있나봐요??

시장이 만만한가?
신약이라는게 임상3상 성공하면 바로 양산되어 환자들에게 투약되나?
그리고 미 FDA 신청만 하면 다 허가가 나와서
암이 그냥 치료된건가?

그렇게 따지면 일본이 불화수소 수출제한 할때
삼성전자나 LG디스플레이에서는
뭐하려고 테스트를 하지?
그냥 써도 될텐데

대한민국 바이오는 주식갖고 사기치는 놈들의 놀이터로 변질된지 오래임
1. 코오롱 티슈진
2. 에이치엘비 리보세라닙
3. 신라젠 펙사벡
4. 헬리스미스 엔젠시스

다들 조단위에서 놀다가 지금은 하한가 맞고
정신못차리고 있음

한국기업 뿌듯한거있으면 경제게에 올리는건데  정신에 문제있나봐요??????

이제 좀 올라줘야 ㅠㅜ 그동안 힘들었어요.흑

이분 저 회사에 투자하셨다 물리셨나..

삼성도 바이오 뻥튀기 사기치다 걸렸고 위에 엑스일 님이 적어주신 회사들도 불과 얼마전까지 사기치다 걸려서 난리났었는데

자평은 뭐임 도대체ㅋ

한국 바이오는 복제약이나 만들지 그외 쓰레기라 봐도 무방.

짱게?? 아니면 쩍발이?? 한국우습게보는게 딱 그짝이네

유럽학회에서 좋은 소리 나왔으면 좋은거지
왠딴지를 이리거누
자평의뜻모름???
그리고 데이터 좋으면 맞는말이고 

안티의 끝을 보여줄려고 하시네요

유한양행,셀트리온 빼고는 암울하네요. 임상실패는 할 수 있는데.세계적인 기업들도 실패하다 1나 성공해서 먹고 사니까요.계속 도전해야죠.  그런데 실패를 알면서도 일부 사기치는 ceo들이 k바이오를 암울 하게 합니다.

유럽학회서 나온 얘기가 아니라 회사 자체평가 발표임. 기존약보다 전체 약효값은 떨어진다고 국내 암전문가들이 얘기.
오늘 신문에 나왔음.

바이오는 미래 유망 산업입니다..... 지금은 벤처 초기처럼 마구 섞여 있는 느낌이지만, 벤처붐 이후 처럼 바이오도 알곡과 쭉정이로 나눠질겁니다..... 정부가 끊임없이 투자, 지원을 해야 합니다......나머지는 시장에 맡기면 됩니다.....

유망사업이라고 다들 생각해서 그런지..

사기꾼도 많고... 부풀리기도 많고...

전망이 있는것도 사실이고...

각자 판단해야할듯...

전... 비관적이라... 별로라고 생각함.

정작 의료비용에서... 실직적으로 국내의 의료비용을 줄여줄 기술이 아니면... 내가 좋아해야할 이유가 있음?

[잡담] K바이오의 새로운 희망  잘 보았습니다.

[잡담] K바이오의 새로운 희망 좋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