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3947970
美 '삼성 파운드리포럼'서 밝혀.. 삼성전자가 지금보다 1000배 빠른 꿈의 반도체 M램(자기저항메모리)을
내년부터 상용화한다고 선언했다. 삼성전자는 "2018년부터 'M램' 기술을 적용해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것"
이라고 밝혔다. M램 기술을 적용하면 기존 공정으로 제작한 반도체보다 저장할 수 있는 정보량이 훨씬 많아
지고 정보 처리 속도도 비교할 수 없을만큼 빨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