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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24 21:11
[기타경제] 미중무역분쟁 중국 망해라는 한국?
 글쓴이 : 냉각수
조회 : 5,884  

미중 무역분쟁에 혐중을 근거로 망하길 바라는 분들의 어리석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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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필 19-09-24 21:16
   
응 중국망해라
슬램덩크 19-09-24 21:18
   
정확하게 표현하면 "중국 망해라." 급격하게 망하면 주변국에게 피해 있으니 그냥 서서히 추락하세요. 이게 정확한 표현이죠.... 섬나라 원숭이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크림순대 19-09-24 21:23
   
계속 말하지만 중국이 망할 가능성도 없고 분열될 가능성도 없음.

중국 망한다는 주장은 일본이 한국 망해라 하는것보다 몇배는 더한 망상이죠.

경제게에서 일본이랑 하는짓이 똑같다고 하면 중국에는 못사는 사람이 많고 성장률 어쩌구하며 일본 혐한이랑은 다르다고(뭐 정확히는 똑같진 않고 더 심함) 부인하지만..

그런게 중국 정도의 규모에서 망하냐 안망하냐의 변수로 작용하진 않음.
     
미닛맨 19-09-24 21:58
   
망하냐의 기준을 국가경제가 초토화 되는 수준으로 한다면 님말이 맞지만, 그냥 중국이 중진국의 함정에만 빠져도 망한거라고 봅니다. 엄청난 빈부격차와 사회적 혼란을 잠재울 수 없을테니깐요
          
크림순대 19-09-24 22:20
   
뭐 망한다는 의미가 그 정도라면 대체로 합리적이라 보지만

보통 거론되는 주장은 중국 폭망이어서 하는 말입니다ㅎ

중국에서 폭동이 일어나고 분열을 하고 민주화 어쩌구하는 주장들..

그리고 딴지를 더 걸면 중국은 워낙에 규모가 커서 중진국 함정에 빠진다는 류도 해당이 안되고 빈부격차도 원래 심했으며 사회 혼란도 일어날거 같으면 진즉에 일어나야 했음.
앞으론 기술의 발달로 사회 감시망 강화 때문에 가능성은 더더욱 힘들어 지겠죠.

사회가 발전하고 경제가 발전하면 민주화가 된다는 이론도 깨진지 오래임.

기대야 할수있고 망상도 할수 있지만 그걸 마치 필연적인 걸로 믿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좀 현실을 보자는 차원에서 글을 썼네요.

그리고 일본 애들은 그래도 자기보다 규모가 작은 한국에 대고 하는 소리지만 한국에 그 분들은 한국보다 8배 큰 중국에 대고 망한다고 하는데서 얼마나 심각한 망상인지를 볼수 있죠.
               
부르르르 19-09-25 00:29
   
중국이 망하면 우리가 망하게 한다던가요?
우리보다 몇 배가 크든 말든 그게 무슨 상관이 있나요?
일본은 우리보다 커서 망하게 할 수도 있으니 말이 된다는 건가요?
               
자유생각 19-09-25 00:29
   
처음 부터 가난한 집안은 계속 가난해도 별 분란이 없지만,
반짝 잘살게 되었다가 폭망한 집은 화목하기 어려운 법이죠.
중국경제의 성장이 멈추고 미래에 대한 희망이 사라지고나면
사람들이 어떤 꿈을 꿀런지는 닥쳐봐야 알 수 있을 겁니다.

우리가 잘 몰라서 그런데 공산화 직후의 중국도 상대적으로
못사는 나라가 아니었지만, 모택동의 대약진운동 실패와 이를
만회하기 위한 친위쿠테타인 문화혁명을 거치면서 처참하게
무너지고 수십년 후퇴했던 실례도 있으니 대마불사 어쩌구
하는 것 만큼 허망한게 없죠. 그것도 망상일 뿐이니까요.
     
부르르르 19-09-25 00:26
   
200년 이상 갔던 서토 통일국가가 몇 되지도 않는데...
무슨 중국이 영원불멸의 국가인 것처럼 말을 하실까?
어떤 근거라도 있으신가요?
     
frogdog 19-09-25 12:51
   
근대 나보고 논리가 없다고 하는데 당신은 완전 초졸인데 ㅎㅎ

논리가 없자나 그냥 안망한다 이건가?

지들끼리는 묵고나 살것지 ㅎㅎ

밖으로 기어나오지 못할뿐 바퀴벌레쉐끼들 많아서 내수는 빵빵하다메?

먼가 논리적으로 조표도좀 달고 해가지고 논리적으로 글을 발췌해서 올려봐~~~
정말미친뇸 19-09-24 21:35
   
증권가 전문가 99프로는 개 볍신 전문가들. 저놈들 예상들어보면 일어날법한 일들 나열함
슬램덩크 19-09-24 21:41
   
소련은 분열될지 알고 있었나? 미래는 알수 없는것이라서 현실에 최선을 다하는거죠. 중국 망한다는 소리가 아니라 "서서히 추락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인데 이걸 같고 참 지랄이네~
전쟁망치 19-09-24 22:04
   
그 망하라는 뜻은 쪼그라 들라고 하는 말이지 국가 자체가 붕괴 하라는 뜻으로 한건 아닐 겁니다.
갑자기 중국자체가 사라지지는 않겠지요.
다만 중국이 더이상 제대로 성장할 수 없게 된다면 미안하지만 우리에게는 큰 기회이기도 하죠.
노원남자 19-09-24 22:05
   
주변국가가 부강해지면 우리는 피곤해집니다.결론...중국망해라.
도비띵 19-09-24 22:21
   
응 망해라 제발
자유공간64 19-09-24 22:41
   
홍씨가 뭔 전망씩이나.....풉.....에휴
구름을닮아 19-09-24 23:05
   
미국이  중국  쪼개지않으면  미국이  쪼개집니다.
소연방이  쪼개진  것과  중국이  쪼개지는건  미국이  일인자로  남아야  미국이  쪼개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넘버원이란  자부심이  내부갈등을  억누르는  가장  큰  힘인데  미국은  그  힘이  가장  필요한  국가이고 
그  혜택을  가장  많이  누리고있는  국가입니다.
불과  일이백년 전만해도  멕시코와  싸우고  인디언과  싸우고  남북간  경제주도권으로  싸우던  나라입니다.
대서양으로는  나가지도  못하고  유럽피해서  태평양으로  식민지를  넓히던  쩌리였던  미국이  승전국이  되고
냉전조장으로  공산주의와  대척점에  서는  대장국  지위를  스스로에게  부여했기  때문에  미국의  모든  내부 문제가  눌려져서  나오지않는  것입니다.
미국이  중국을  쪼개서  힘을  못쓰게  해야하는  이유는  미국  스스로  너무  잘알고있죠.
귀요미지훈 19-09-24 23:28
   
폐쇄사회인 옛날에도 외세에 의해 혹은 지들끼리 치고박고 폭동도 일어나고 하면서 쪼개졌거나 왕조가 무수히 바뀌었었던게 중국의 역사임.

지금보다 중국이 세계경제 차지하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훨씬 컸던(당시 세계 1위) 19세기에도 얼마 안되는 외세의 경제침략과 병력에도 무릎을 꿇었던게 짱깨들이고. 그 당시 지금으로치면 경제규모 G2에 해당하는 인도도 마찬가지였음.

지금같이 전세계가 다 얽히고 설킨 글로벌 자유경제시대에 지들이 뭐라도 되는양 독불장군 양아치 짓을 하면서 중국 vs 그 외 자본주의 세계의 구도를 고수하면 결과는 뻔함. 미국과 맞짱 뜨던 러시아도 그짓거리 하다가 쪼개졌음.

뭐 경제규모가 커서 괜찮다?
경제의 건정성, 안정성, 질은 무시하고 규모만 크면 강하다고 생각하는 전근대적 단순 무식한 짱개식 사고방식이고 무식이 철철 흘러넘치는 소리.
건물이 튼튼하지 않아도 크기만 하면 안 무너진다는 멍충이 소리와 동급

쪼개지거나 망하는건 규모와 아무 상관도 없고 오히려 쪽수가 많고 다민족에 땅덩어리가 넓을수록 내부관리 하기가 더 어렵고 외부의 충격에도 쪼개지기가 더 쉬운거임.
중국의 역사가 이를 증명하고 있고, 인도의 사례도 있고...근래 러시아의 사례도 있음.
     
크림순대 19-09-24 23:44
   
옛날에도 중국은 폐쇄사회가 일단 아니었습니다.

지들끼리 치고박긴 했지만 상위계층 간의 싸움이었어요. 민중에 의한 폭동? 같은건 진압되었고요.

외세 침략에 의해 나라가 바뀐것도 옛날옛적엔 그랬지만 지금은 그러는 순간 세계 전쟁이기 때문에 전쟁 자체가 일어날 수 없음.

전쟁 정도는 해야 나라가 바뀔텐데 그럴 가능성도 없고 고작 경제 전쟁 같은걸로는 터무니 없죠.

소련은 연방체제가 해체된거지 러시아가 분열되진 않았음.

그리고 중국이 분열의 역사가 있었지만 그보다 큰 규모의 통일 역사를 봐야죠.

중국에서 분열은 상위층의 통제가 안될 때고 지금은 통제가 가면 갈수록 기술적으로 강화될 수밖에 없음.

규모가 크니 관리가 힘들다?
역사가 돌고 돈다지만 돌고돌아도 피드백이 있고 기술적 발전도 고려를 해야지 역사적으로 그러니 지금도 그럴것이라고 하는게 오히려 무식한겁니다.
          
귀요미지훈 19-09-25 00:04
   
중국이 경제규모 압도적 세계 넘버원이었고, 국민들이 외부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전혀 몰라 외세에 휩쓸리기도 어렵던 19세기에도 중국이 보기에는 콩만한 외부세력에 털리고 무너진게 중국임.
당시에도 서양의 자유무역 요구에 폐쇄적인 조치를 취하고 나중엔 무역항을 단 한 개로 줄였음에도 그랬음.

지금은 미국이라는 압도적인 존재가 있고, 경제/기술측면에서 중국보다 발전한 나라들과 군사적으로도 만만치 않은 존재들이 수두룩함. 지금 중국의 위상은 외세에 털리고 내부적으로도 힘들었던 19세기때보다도 한참 못미치는게 현실임. 

게다가 지금은 19세기처럼 중국인민들이 바깥세상 돌아가는거 아무것도 모르던 시대가 아니라...중국인민들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훤히 아는 인민들도 많고 말은 못해도 내부에 불만이 얼마든지 쌓일 수 있는 세상임.
거기에 더해 이미 자본주의의 단맛을 본 상태라 경제가 어려워지면 언제 어디서 어떤식으로든 들고 일어날 수 있는 여지가 훨씬 크고 외세에 휩쓸릴 확률도 훨씬 큰 상황임.

즉, 19세기때보다도 내부의 문제와 외세에 더 취약한 구조라는 얘기임.

뭐 역사를 모른다면 그렇다치고...

현재진행중인 홍콩사태를 봐도 모르심? 지들 영역에 있는 '사실상' 지들 내부문제인 쬐매난 홍콩문제 하나도 쉽게 해결 못하는데...뭔 기술적 강화? 통제?ㅎㅎㅎ
왜 홍콩사태를 탱크로 싹 밀어서 해결하지 못하고 중국정부가 쩔쩔매는지 모르죠?
님 이론에 따르면...통제가 기술적으로 아직 강호가 덜 되서? ㅎㅎ
그러니 경제규모가 커서 괜찮다는 무식한 소리만 자꾸 하겠지만요.
               
크림순대 19-09-25 00:17
   
19세기 때보다 지금이 한참 못미친다라...ㅋ

여기서 더 말해봐야 소용이 없다고 느껴지네요.

자본주의 단맛...을 본건 중국 상위층들만이죠. 누가 들고일어남ㅎ

홍콩은 경제 문제가 아니라 법적인 문제 때문에 일어난거고 님이 원하는 들고일어남을 적용하려면 애초에 자치권을 가진 홍콩이 아니라 중국 내륙의 예를 들고 와야죠.

홍콩의 예를 중국의 예로 가져오면 어떻게 하나요.

오히려 지금보면 일국양제 였던 홍콩이 중국의 통제하에 점점 정치적 경제적으로 먹히는 상황이고 거기에 반발이 있는정도인데 뭔...
상황을 완전히 역으로 보시네요ㅎ

지금 중국 내부에서 들고 일어난거 좀 가져와보세요.
                    
부르르르 19-09-25 00:33
   
중국 외부에서 망하게 한 게 뭐 있기는 함?
중국이라는 나라는 100년도 안 된 역사를 가졌는데 도대체 무슨 소릴 하는지...
                    
귀요미지훈 19-09-25 00:36
   
19세기 때보다 지금이 한참 못미친다라...ㅋ

여기서 더 말해봐야 소용이 없다고 느껴지네요.

--> 19세기 중국이 영국과 서구열강에 털리던 시점에도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중국이 세계 1위, 인도가 2위였음.
님이 좋아하는 경제규모면에서 중국이 당시엔 지금보다 훨씬 압도적이었다는 얘기임.
지금은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 미국에 한참 밀리는 수준이고...19세기 서구에 털리던 수준보다도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라는거임
근데...고작 하는 말이 "여기서 더 말해봐야 소용이 없다고 느껴지네요" ??????? ㅎㅎ
팩트를 말하니 대꾸를 못하는게 아니구요? ㅎ



홍콩은 경제 문제가 아니라 법적인 문제 때문에 일어난거고 님이 원하는 들고일어남을 적용하려면 애초에 자치권을 가진 홍콩이 아니라 중국 내륙의 예를 들고 와야죠.

--> 경제문제든 법적문제든 문제의 원인이 중요한게 아니라 관리의 문제를 얘기하는거임. 중국에 반환이 되었고 중국영역 내에 있고 사실상 중국의 문제인 홍콩문제조차 제대로 관리를 못한다는거임. 즉, 일개 도시 하나 제대로 관리를 못한다는 얘기..

단순히 홍콩이 중국에 먹히니까 반발하는 정도? ㅎㅎ 그럼 왜 땡크로 못 밀어버리나요?
홍콩시민들이 무서워서요???
그 이유는 홍콩이 미국 등 외세와 맞물려있고 홍콩을 심하게 탄압할 경우 생길 외세의 개입이 두렵기 때문임. 외세의 개입으로 인해 중국이 정치/경제적으로 아작날까 두려운거고...



지금 중국 내부에서 들고 일어난거 좀 가져와보세요.

--> 구글에서 '중국 폭동'으로 검색 한 번 해보셈...해마다 중국에서 폭동이나 시위가 얼마나 일어나는지 기사나 자료들 수두룩하게 나옴.

지금처럼 미국이나 다른 나라들과 대립하기 이전, 나름 비교적 안정적이었던 때도 이미 중국에선 해마다 폭동건수가 어마어마했음. 이미 가생이에도 여러번 관련 글이 올라왔었고...


지금 중국은 폭동의 시대! (2005년 기사)
지난해 9월부터 대규모 시위와 파업 연달아 발생… 부패 관료들에 대한 분노, 정치적 폭동으로 번질까
http://h21.hani.co.kr/arti/world/world_general/13037.html



[朴勝俊의 中國 바로보기] 중국에선 하루 300건씩 집단시위가 벌어진다 (2009년 기사)
한해 10만 건 이상의 ‘때리고 깨고 약탈하고 불지르는’ 따짜창사오 사건으로 중국 지도부 고민 깊어져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nNewsNumb=200905100024


중국은 밖에서 보기엔 조용해 보일지 몰라도 내부에선 끊임없이 시위나 폭동이 일어나는 나라임.  지금보다 비교적 안정되었던 과거에도 그랬음. 언론통제를 통해 가리고 은폐한게 이 정도.



성장율은 불과 10년전에 14%가 넘었었는데 최근 5%대까지 얘기가 나오는 등 급속하게 떨어지고 있고, 미국과 대립각을 세우면서 외국기업들 많이 떠났고 중국기업들마저 탈중국하고 있는 상황에 기업들 몇 만개씩 도산하고 있는 상황임.
외환 유동성 부족에...IMF 위기 얘기까지 나오고...올해 성장율 6% 얘기하지만, 비공식적으로는 사실상 5%도 안된다는 전문가들 얘기도 있는 상황이고..(뭐 중국의 성장율 조작이야 워낙 유명한 얘기이니 이보다 더 낮을수도..)

경제도 급속히 어려워지고 게다가 여기저기 군사적 대립에 홍콩문제, 내부 파벌문제 등등...이런 상황들 속에서 중국이 계속 양아치짓을 하면서 미국을 포함한 자유경제 체제와 계속 대립각을 세우고...게다가 군사적으로까지 대립각을 세우면서 남중국해 등 여기저기서 양아치짓을 하면서 원성을 듣고 있는데....

향후 상황은 더욱 악화될 건 뻔한거고 계속 이런 식으로 가면 어떤 상황이 나올지 감이 안오심? 경제규모가 커서 끄떡없다???? ㅎ

보아하니 님은 역사는 물론 기본적인 경제적 지식도 없고 글로벌 현황에 대해서도 전혀 상황인식 없이 걍 무조건 중국은 땅덩이 넓고 인구 많으니까 대국이요 세계최고..뭐 이런 단순한 짜장 마인드만 탑재하고 있는... 아예 토론 자체가 안되는 분 같네요 ㅎ
          
frogdog 19-09-25 19:36
   
내가 보기엔 이분 조선족 순대 같음 ㅎㅎ
EIOEI 19-09-25 08:12
   
짱꼴라 처망하고 우리가 다 차지했음 좋겠넹
그게 인류를 위해서라도 좋을텐뎅
찍수니 19-09-25 21:36
   
중국 안망하면 우리는 통일도 ㅈㄹ도 없다.
무조건 중국은 망하도록 음으로 양으로 지향해야 합니다.
찍수니 19-09-25 21:39
   
홍 전사장이 무슨 점쟁이도 아니고 미래학자도 아님...
그냥 증권사의 전대표일 뿐임.
그래도 자기의 관점은 있을 수 있으나... "절대로  안망한다"...이런것 없음.
미국 소련 일때는 지금보다 휠씬 더했음.
그때는 전세계가 반반으로 나눠서 있었음.
지금의 중국은 그때의 공산진영의 반의반의 반도 안됨.
멀리뛰기 21-01-02 17:57
   
[기타경제] 미중무역분쟁 중국 망해라는 한국? 감사^^
멀리뛰기 21-01-12 08:19
   
[기타경제] 미중무역분쟁 중국 망해라는 한국?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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