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dh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32
미국, 중국, 일본이 발버둥쳐도
고부가가치 선박인 LNG선 건조 기술력 격차를 쉽게 따라잡을수는 없는일이죠..
<한국 LNG선 독주에 대한 글로벌 반응>
1. 미국 (자국 조선소서 LNG선 건조 전격 제안)
2. 중국 (여전히 기술력 달려..)
3. 일본 (LNG 수주 체념한 일본의 시큰둥한 지적)
<2019년 상반기 대형 LNG선박 수주 현황> (영국 클락슨리서치)
* 2019년 상반기 전세계 총 LNG선 24척 발주
1위 대한민국 (23척 수주)
------------------------------ 넘사벽
나머지 국가 (1척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