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국채 보유한 주체가 대부분 일본국민들과 일본중앙은행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이 영상을 참고해보시죠.
뭐 현재의 일본이 정치든 경제든 한 번 뒤집어엎어지고 새로운 국가가 만들어져야 이 국채문제가 해결이 되겠네요. 한마디로 현재의 정치체제가 망해야 된다는 의미인데 그런 차원에서 전쟁을 일으킬 가능성도 높아보입니다. 전시체제에선 전시동원령으로 일본국민들의 반발을 무마시키고 현재의 국채를 털어버러니는 게 가능하니까요.
예전에 여러 전문가들 의견 나온거 신문기사로 읽었는데
엔화가 국제적으로 안전자산으로 통하니까 화폐를 무한정 찍어도 베네수엘라같은 인플레이션이 발생안한다함.
그래서 유럽국가들도 아베노믹스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나 뭐라나..
다만 아베노믹스 찬성론자든 반대론자든 한가지 공통된 의견은
당장은 아니더라도 미래의 어느시기에 반드시 부작용이 돌아온다고 하드라.
언제 얼마만큼의 충격인지만 모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