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3012502
4세대 낸드 생산 거점 자리매김.. 3분기 반도체 영업익 7조 넘을듯.. 기흥-화성-평택을 잇는 삼성의 반도체
3각 클러스터가 완성된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부터 가동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평택 반도체공장은 최첨단
낸드를 제작하는 마더팹(mother fab)으로서 전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4세대(64단) 3D낸드의
생산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마이크론,SK하이닉스 등 경쟁사들이 아직 4세대 낸드 양산에는 성공하
지 못한 가운데 삼성은 '초격차' 전략을 통해 반도체 시장에서의 패권을 장악하겠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