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79&aid=0002955242
'삼성맨' 이 되기 위한 최고관문으로 이른바 '삼성고시' 로 불리우는 GSAT 즉 삼성직무적성검사 시험이
16일 치러진다. 하반기부터는 계열사별 모집으로 바뀌기 때문에 '마지막 공채' 가 되는 이날 시험을 끝으로
'그룹공채'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취업업계에서는 삼성그룹 공채가 사라지면 사실상 삼성그룹 채용
인원이 줄어들 것을 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