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6-02-12 21:03
삼성전자가 AMD 인수하면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말이죠.
 글쓴이 : 참치
조회 : 3,779  

아... 삼성전자가 AMD 인수하고 고성능 CPU쪽을 손대면 시너지가 나올 것 같은데 말이죠.

삼성전자의 앞선 공정과 자금력, 자사완제품에 대한 일정의 수요도 있고요. 동시에 서버시장도 손댈 수 있는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사통팔달 16-02-12 21:14
   
amd는 해외매각이 안되요.x86라이센스 문제도 있고요.
     
참치 16-02-12 22:21
   
안되는 걸까요? 주식시장에선 심심하면 삼성전자 인수설이 나돌던데요. 뭐가 진실인지.. ;;
룰루랄아 16-02-12 21:55
   
암드가... 이번에 힘 좀 쓸 수  있으려나 ㅠ

글카 시장은 포화상태고..
시피유는 인텔이 워낙 무시무시해서.

삼성이 그런 모험을 할까요.
발상인 16-02-12 22:10
   
안하는 걸까요? 못하는 걸까요?
갸들이 생각을 안할리는 없다고 봅니다.
사통팔달 16-02-12 22:15
   
올해 amd새제품 나오긴 합니다만 cpu는 인텔이 많이 앞서고있죠.그리고 amd회사가 망하지도 않고 매각도 안돼요.미국 독과점 방지정책도 있어서죠.amd는 태생 자체가 인텔호환 씨피유 제조가 처음이었죠 인텔에게서 라이센스 받아서 생산했고요.예전 286 386씨피유 보면 intel마크 있는것도 있지만 amd마크 있는것도 있어요.
     
참치 16-02-12 22:26
   
독과점 때문에 인텔이 AMD의 숨통을 끊지는 않는다죠. 삼성이 GE인수전에서 물먹었지만, AMD는 괜찮지 않을까요?
고고싱 16-02-13 01:58
   
인텔 특허때문에 할 수 없다네요..
TimeMaster 16-02-13 04:11
   
해외기업은 인텔이나 AMD등을 인수할수가 없죠. 미국법상...
미우 16-02-13 13:13
   
안된다는 분들이 뭘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인수에 이상없습니다. x86이 무슨 국방 기밀도 아니고, 대부분 모르실텐데 amd 비아 오래전 사라진 사이릭스 말고 해외 기업 중에도 x86 라이센스 가진 기업 두개나 더 있었습니다.
반독점도 귀책되는 위반말고 amd를 팔아도 전혀 안걸리고요. 면도기 시장을 다 먹고 있음 모르지만 3중날 면도기 기업 하나 없어진다고 3중날 면도기 생산하던 업체 문제 생기는 게 아니듯이, cpu가 x86만 있는 게 아니거든요. 독과점은 amd 있고없고 상관없이 늘 그런 상태였고.

그보다 인수해봐야 얻는 게 없습니다. pc 시장에서 뭔 소득이 생길거라 생각하시는 분은 아마 없을건데
서버 시장도 amd 처참하긴 pc시장 이상입니다. 고성능 시장은 인텔에 상대도 안되고 hpc쪽은 흔히 gpu로 불리는 병렬프로세스로 넘어갔고, 저전력 시장은 amd 마저도 arm으로 돌파구를 찾는데 arm은 아무나 생산가능하죠, 삼성도 가지고 있고...

gpu(vga) 역시 경쟁사에 가격/성능 양면에서 죽을 쑤고 실제 점유율 배이상 차이나고 유일하게 기능적으로 멀티뷰 쪽에 약간 나은데, 시장에선 이 역시 전통적인 고마진 시장은 매트록스가 남아 있고 보수적이며 일반적인 웍시장은 기능성과 상관없이 마찬가지 nvidia가 oem으로 더 많이 들어가는 상황이 변화가 없어요. 3d웍 시장은 nvidia에 뭐 이전부터 죽쒔고. 혹 모바일 gpu 생각하는 경우도 있을건데, 얘들 임베디드/모바일 gpu 관련된 게 예전에 다 팔아먹었죠. 현재 쟤들 가진게 없고 쟤들이 가진 모바일은 울트라북이나 태블릿 정도에 들어갈 상대적 고전력 고성능이지 스마트폰 같은데 쓰기 힘듭니다.

인수해서 어디다 쓸까요, 무슨 덕을 볼까요.
     
고고싱 16-02-13 14:53
   
출처 :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pc/32/read?articleId=1731568&bbsId=G003&itemId=6

http://www.kitguru.net/components/graphic-cards/anton-shilov/amd-x86-license-agreement-with-intel-cannot-block-our-merger-or-acquisition/  주소복사



AMD 왈 "Intel과의 x86 라이센스 협정이 우리의 합병이나 인수를 막을 수 없습니다"
Written by Anton Shilov, http://www.Kitguru.net
 
AMD의 최고 재무 임원(CFO)인 Devinder Kumar 씨는 지난 주말에 있었던 공식 언급에서 말하길, Intel과 했던 자신들의 크로스-라이센스 약속에 위반되는 두려움없이 자신들은 합작 사업/회사 혹은 인수&합병(M&A)을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많은 산업 관찰자들은 믿고 있길, 더 큰 회사가 AMD를 인수하면, 이런 거래는 Intel과의 거래를 종료시킬 것이고, 이로인해 AMD는 x86 라이센스를 갖질 못할 것이기 때문에, 더 큰 회사라 하더라도 AMD를 인수할 수가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AMD와 Intel은 서로간의 지적재산(IP)과 특허들을 사용함으로서 크로스-라이센스 협정을 갖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AMD는 Intel의 x86 명령어 세트 아키텍쳐와 호환하면서, Intel의 다양한 확장(버젼)들을 가진 프로세서를 개발하고 판매할 수 있고, 반면에 Intel은 AMD에 의해서 처음부터 만들어진 IP와 확장(버젼)들을 이용하는 CPU들을 설계하고 출하할 수가 있습니다. 이 두 회사들은 새로운 기술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협정에 속해 있는 이런 IP의 목록은 계속해서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Devinder Kumar, CFO of AMD'

다음은 그가 계속 말한 내용입니다.
"그것은 크로스-라이센스이고, Intel은 항상 우리의 기술을 사용합니다. 특히 AMD가 혁신을 이루어 왔었던 x86 분야에서 그러하며, 이런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 패턴들이 현재 있습니다. 이 시장에는 우리가 개발하거나 우리가 먼저 배치를 했던 많은 것들이 있으며, Intel이 사용하는 그런 우리의 것은 1개나 3개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렇게 Intel이 우리의 기술을 적게 쓰고 있다는 시장의 인식은 잘못된 것이며, 그것은 정말 크로스-라이센스(//대등한 기술이나 개수을 서로 공유) 입니다."
 
양쪽 회사들은 칩 개발자들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새로운 기능성들을 제품들에서 구현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런 크로스-라이센스 협정을 활용하고 있고, 이는 전체적으로 산업을 위해서 좋은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협정은 많은 제약들을 갖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양쪽 회사들은 경쟁자의 시스템 기반들(예로, 소켓, 메인보드, 등등)과 호환할 수 있는 프로세서를 만들 수 없습니다. 또한 특정 형태의 합작 사업 협정을 시작하거나 다른 회사들과의 합병을 할 수가 없고, 이들이 갖고 있는 소유권을 변경 시킬 수가 없습니다.
 
이런 크로스 라이센스 협정은 한쪽의 회사가 자신의 소유권이나 권한을 변경시키면 자동적으로 종료가 됩니다. 많은 분석가들은 믿고있 길, 협정에서 이런 조항으로 인해,  여러 회사들과 전략적 투자자들이 AMD로부터 떨어져 있는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조항으로 인해, Intel과의 크로스 라이센스가 없어지거나 무효화된다면, AMD는 x86-호환 프로세서를 만들 법적 권한도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Intel의 x86과 Intel의 다른 지적재산을 포함하고 관련 AMD 제품들이 AMD의 수입 중에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AMD의 CFO는 이런 지배권(혹은 소유권)에 변경이 있는 경우에, AMD가 상당한 문제들에 직면할 것이다라는 것에 부정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AMD CFO인 Devinder Kumar 씨가 계속 말한 내용입니다.
"M&A이나 합작 투자 회사가 진행된다면 어떠한 장애나 뭔가가 있을까요? 여기에 대한 대답은 그렇지가 않다 입니다. 그 크로스 라이센스에 관련해서 전체적인 M&A에서 볼 때 장애나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
 
Intel은 자신들의 칩들 내부에서 AMD의 지적재산들을 사용하고 있기에, (Intel 도) AMD와의 협정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주목해야 할 점으로, 만약 AMD와 Intel 간의 그 크로스 라이센스가 한쪽 회사(예 AMD)가 제3자 회사에 의해서 인수되어 자동적으로 종료된다하더라도, 그 협정의 반대쪽 회사(예 Intel)는 자신들이 다른 회사에게 먹히지 않는 이상 자신들에게 허용된 라이센스는 계속 유지될 것입니다. 즉, AMD가 인수가 된다면, Intel은 AMD의 지적재산들에 대한 권리를 계속 지속하고, 반면에 AMD 쪽의 M&A 쪽은 Intel의 라이센스를 잃게 됩니다. 이런 내용은 해당 협정에서 조항으로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은 한 쪽 회사가 파산하더라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유념할 점으로, Intel과 AMD 간의 크로스-라이센스는 상당히 중요하다입니다. 그래서 AMD의 어떠한 가능성적인 M&A라도 Intel과 상의를 하게 될 뿐만 아니라, 특정 기술들이 특정 나라들로 이전되는 걸 금지하는 미국 당국들과도 상의가 될 것입니다.
 
어쨌든, AMD의 CFO가 M&A 관점에서 전체적으로 이런 장애 혹은 문제적 가능성들을 부정했다는 것은 주목할만합니다.


한글 번역 및 2차 출처 파코즈 함성길님
          
미우 16-02-13 19:29
   
제가 막을 수 있다고(안된다고) 적지 않았습니다만...
뽐뿌맨 16-02-14 18:38
   
우회 인수등 방법이야 찾으면 있겠지만,,
삼성이 굳이 인텔과의 싸움을 작정하고 그럴 이유가 없습니다.
matthew 16-02-15 09:49
   
인수 이전에 사업의 타당성을 봐야 하는데 암드는 인텔덕에 생존하고 있는 상황에 기술력에서 넘사벽인 상황입니다. 삼성이 인수해봐야 기술 자본 인적요소 시장지배력등에서 어느하나 시너지를 볼수있는게 없습니다.
차라리  자동차쪽으로  재진출하는게 나을지도..
그건아니지 16-02-17 13:15
   
어지간한 압도적인 자금 및 기술력에 자신 없다면 이길 수 없는 싸움임.

모바일 점유율도 밀리는 판국인데.
 
 
Total 8,51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34185
365 [이춘근의 국제정치] 60회 '중국의 미래, 파산이냐 장… (1) 서울뺀질이 06-28 1637
364 [이춘근의 국제정치] 63회 '중국 정부의 발표 통계, 믿… (1) 서울뺀질이 06-28 1490
363 [황장수의 세계현미경] 브렉시트, 가진 자들을 위한 신자… (2) 서울뺀질이 06-28 1337
362 정규재뉴스 6월 27일 - 정규재칼럼; 제다이의 귀환 서울뺀질이 06-28 1024
361 삼성, OLED 패널 점유율 97.7% '절대 우위' (4) 스크레치 06-27 3361
360 브릭시트에 대한 항의가 빗발치는 가운데 재결정을 내릴… (3) 맹구다야 06-27 2573
359 [황장수의 세계현미경] 영국 브렉시트, 결과가 어떻게 나… 서울뺀질이 06-25 1903
358 우리나라에도 천년 넘게 쓸 희토류 광물이 묻혀있다 (1) 블루로드 06-25 6508
357 [브렉시트]이 결과로 인해서 최대의 수혜자는 누구일까… (7) 아날로그 06-25 2793
356 22개 주요 선진국 (2005~2015년) 1인당 GDP 변화 (24) 스크레치 06-18 6753
355 2024년에는 인도가 독일 gdp 따라 잡는군요. (13) 스테판커리 06-18 3365
354 “北희토류 광산 22곳… 평안북도 정주 20억t 매장” (18) 스크레치 06-17 4122
353 SW파워 키우는 삼성, 클라우드 '독립선언' 스크레치 06-17 2545
352 日경제지 "한국은 숨쉬는 것처럼 거짓말하는 나라…세계… (8) 두리네이터 06-16 4660
351 삼성전자, 3D 낸드플래시 증설 "아직 확정된 바 없어" (5) 스크레치 06-15 2640
350 2016년 1분기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순위 (1~12위) (4) 스크레치 06-14 4159
349 中 오판의 대가‥위안화 방어 비용 555兆 (1) 스크레치 06-14 3933
348 中, 美 고속철 진출 결국 무산 (4) 스크레치 06-10 4174
347 삼성, '접었다 폈다' 폴더블 폰 내년 상반기 첫 선 (3) 스크레치 06-10 3975
346 韓 LCD, 日 안방 공략 드라이브 건다 (1) 스크레치 06-09 2879
345 현대車 vs 도요타, 수소차 ‘투톱’ 질주…2018년 진검 승… (9) 스크레치 06-09 3335
344 "동중국해 일본 어업도 중국 선단 싹쓸이 조업에 고사위… (3) 스크레치 06-09 3169
343 금리인하-_-; (3) 모래니 06-09 1784
342 테슬라 "전기차에 삼성SDI 배터리 장착 검토 중" (1) 스크레치 06-08 2546
341 원·달러 환율 5년 만에 최대치 폭락..코스피 2,000선 회복 스테판커리 06-08 1796
 <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