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년간 708조 적자..한국, 일본에 무역적자 아닌 적 없었다
흑자 품목은 일본 대체 가능 분야
소재·부품 기술력 의존이 주 원인
R&D 투자 늘려도 상당 시간 걸려
한일 국교 정상화가 이뤄진 지 50년이 넘도록
한국은 단 한 차례도 대(對)일본 무역수지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무역협회(KITA)와 관세청의 수출입통계에 따르면
1965년부터 2018년까지 54년간 한국의 대일 무역적자 누적액은 총 6046억 달러(약 708조원)로 집계됐다.
https://news.v.daum.net/v/20190708000652209?fbclid=IwAR2ANVkGg1NBzcbZa3gUq5S1oczT8H6UrKUhHwPCQWQjuQHr1pbk86mMy-w
몇일 지난 2019. 7. 8일 기사지만
국민들이 할 수 있는 불매운동을 생활화 해야겠습니다.
나머지는 정부나 기업들이 힘써 주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