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595202
현대자동차그룹이 차량 반도체 독자개발에 들어갔다. 10년 이후를 내다본 비밀,장기 프로젝트다. 26일 업계
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오트론은 최근 독일 인피니언과 엘모스 반도체, 프랑스,이탈리아
정부 합작 ST마이크로와 주문형 반도체 공급 계약을 맺었다. 업계에선 오트론이 ASIC 사업모델을 정착시킨
뒤에는 직접 설계사업까지 뛰어들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