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부동산투기꾼을 꼽자면...
첫째... 종교인 그 중에서도 개독목사들-어떤 토지든 종교시설로 만들던지...
요양시설로 만들면 인가를 해주고...
그것을 담보로 신한은행에서 대출을 받아서 부를 늘려가는 수단.
둘째... 초중교사들... 할짓들이 없다보니 부동산투기에 관한 공부를 왠만한 전문가보다 확실하게 함.
셋째... 공무원...현 세종시의 부동산값이 다른 지역보다 훨씬 높게 올라간 것이 근거이면서 과천지역을 보면 답
이 나옴.
넷째...부동산 관련 공기업직원들...혁신도시 그 중에서도 LH가 들어간 진주지역의 아파트값이 다른 혁신도시
에 비해서 엄청나게 올랐다는 것이 그 핵심.
이들만 때려잡아도 부동산은 많이 잡을수 있다.
물론 큰손들은 김현미 밑에 있는 잡것들과 내통해서 정보를 알아낼 정도의 능력이 있고, 이들에 돈을 쏴줄 능력이 있는 것들...은 수도권을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