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0&aid=0000043478
국내기업들의 베트남진출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의 경제성장 속도 둔화와 경영 환경 악화로 베트남이
'포스트 차이나'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6월 기준 한국기업의 베트남 누적 투자건수는 5364건
금액은 485억1000만 달러다. 2016년 1~6월 베트남 국가별 투자도 한국이 전체 32.5%로 독보적 1위
베트남의 가계지출은 매년 10% 내외로 커지고 있다. 소비수준 향상으로 소비시장도 매년 10%씩 성장..
한편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이전하는 기업들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베트남 내에 등록된
한국국적기업 5400개중 1200~1300개 기업이 중국 등에서 활동하다 더 좋은 베트남으로 온것으로 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