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업혁명으로 인해, 자동차가 마차를 대신하는 시점에 이르니, 마부들의 격렬한 저항이 시작되고, 극단적 상황까지 이어지는 사건! 사고들이 발생!,,,
극단적 저항(생존권)에 의해, 영국 정부 항복,, 결과 요약,,, 마부들이 직접 만든, 조례 하나 만들어서 통과... (자동차를 막진 않겠다, 단, 시속 6.5km 이하로만 다녀야 한다). 자동차 이용자들은 포기할 수밖에....
2. 2019년, 타다, 우버,,,또는, 유사 유료 운송업체들이 획기적인 이동 발전 시스템으로, 시장 진출 시점에, 택시 운전사들의 극단적 저항(생존권)에 의해, 한국 정부 항복,,, 결과 요약,,, 어떤 업체는 불법으로 규정, 어떤 업체는 허가보류, 이유가 어떻든,,, 기존에 기획된 서비스 불가!!!
여기까지 적은, 글을 보니, 경제를 말하는 듯 하지만, 결국, 완전히 정치적으로 보수의 편에 서서, 시대를 막론하고, 노동자들을 씹고? 있네요. 인류 역사의 발전을, 인류 경제의 발전을, 발목 잡는 노동자들이라며,,,,,,,,
그런데, 제가 우상향(그래프적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계속 위로 올라가는 형태) 한다고 했죠. 역사든, 경제든, 기타 인간의 모든 것은 진화라는 것에 모두 포함되어, 반드시 우상향 한다고...
마부들이 막았던, 조례 때문에, 유명무실했던 자동차... 지금 어떻게 됐나요?
이런식으로, 인간의 역사를 포함한 모든 것들은,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식상하지만, 진리인,,, 인간에게 필요한, 인간에게 도움 되는, 인간에게 중요한 것들은, 무조건 발전할 수밖에 없을 것이고, 그것은, 지금까지의, 인간의 역사만 봐도, 그렇하다라는 제 생각을 말 한 것입니다.
복지는, 인간에게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라는 명제는 그 어느 보수나 진보도 부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수는, 아직은 때가 아니며, 이 때를 지키지 않아서 발생하는 부작용이 클 경우, 오히려, 인간의 발전을 퇴보시킬수도 있다라는, 안정적 견해를 내세우는 경우가 많을 뿐입니다.
제 글쓰기 실력이 부족해서, 또는, 읽는 사람의 유권 해석으로 인해, 제 뜻과는 너무 다른 측면으로, 해석되는 면도 있는 것 같아, 보충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