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기계류 투자가 하락세가 지속하고 있고
제조업 가동률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음.
건설도 살아나지 못하고 있음.
대부분의 지표가 하락세임.
OECD는 한국의 2019년 경제성장률을 2.6~2.4%로 하향조정.
KDI도 기존 2.6~2.4% 하향 조정했고
2020년은 2.5%로 예상.
한국금융연구원도 2.6~2.4%로 하향조정.
4월에 0.1% 하향한 한국은행도 7월즈음에
또 한번 하향 조정할 가능성이 높음.
민간 경제연구소 해외 경제연구소들과 신용평가사들도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낮춰 잡고 있음.
장기 경제 성장률 전망
KDI는 성장회계 방법을 연장하여 전망, 2010년~현재 까지의
생산성이 2020년대에도 지속될 경우 경제성장률은 연평균 1% 후반대에
머물것으로 예상.
생산성이 개선된다면 2020년대 경제성장률은 연평균 2.4%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경기 종합지수
동행지수 순환변동치,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모두
하락중.
동행지수는 현재 경제상황을 나타내는 지수인데
100이하로 떨어져 98대에 위치하고 있고, 12개월 연속으로 하락중.
선행지수도 계속하락하여 98대에 위치하고 있고 10개월 연속으로 하락중.
선행지수는 3~6개월 이후의 경기상황을 판단하는 지수.
동행,선행지수가 10개월 연속으로 동반하락하고 있음.
1970년 통계작성 이후 최장기간임.
동행,선행지수가 6개월 이상 연속으로 하락하면
경제 '부진'으로 판단함.
KDI는 2개월 연속으로 한국경제를 '부진' 판단을 했고
기획재정부 또한 '그린북'을 통해 2개월째 경기 '부진'으로 판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