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eeklytrade.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36&no=26792
중국 31개 성, 시, 자치구 당국은 2016년 역내 총생산(GDP)을 2조 7559억 위안(약 460조 2400억원) 이나
부풀려 발표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제신문 21세기 경제보도는 10일 그간 각 지방정부가 개별적으로 내놓은
작년 GDP를 합친결과 국가통계국이 1월 20일 공표한 전국 GDP보다 이처럼 많았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초과분은 중국 내 11위인 상하이의 GDP에 상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