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9-05-20 11:27
[잡담] 우리가 무엇으로 경제가 힘들다는건가요?
 글쓴이 : wpxlgus1234
조회 : 2,511  

가끔식 유튜브영상댓글이나 뉴스댓글보면


지금 우리나라 경제 무진장 힘들다던가 정부가 망치고 있다던가 그런소리 자주 나오던데


정확히 우리가 어떤 면으로 현재 경제가 힘들다는 소리인가요??


그렇게 힘든 시기인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태지1 19-05-20 11:31
   
실적이 더 좋아졌다고 하던데.... 자한당에서 그렇게 말을 하고 있다고.....
피에조 19-05-20 11:33
   
https://news.v.daum.net/v/20190520062004322

문 정부의 경제 수준이 황 총리 시절보다 전반적으로 향상됐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황 대표가 특정 기간이나 왜곡된 지표를 근거로 현재 경제상황을 경제폭망, 고용참사라고 비난했지만 제대로 팩트체크를 해보면 사실과 크게 벗어난 주장임을 알 수 있다.
표독이 19-05-20 11:34
   
경제가 폭망했다는 말밖에 못하는 집단이 있으니깐요
wpxlgus1234 19-05-20 11:35
   
저는 진짜 귀가 얆아도 너무 얆은듯
토미 19-05-20 11:39
   
주위에 20대가 백수가 많으면 힘들어진거임.
     
두루뚜루둡 19-05-20 12:02
   
주위에 20대가 백수가 많아지면 자신이 백수인걸 반성해야죠
          
토미 19-05-20 16:51
   
참 븅쉰스럽다.
20대애들이 취직을 못해서 난리인데
어디서 엉뚱한 뒷다리긁고 자빠져있네요.
어허 19-05-20 11:54
   
일정수준에서 어느정도 좋아저도 어느정도 않좋아저도 체감에 큰차이가 없기때문에
언론에서 좋아지고 있다그러면 막현 기대심리로 좋아지는구나 하고 언론에서 나빠지고 있다 그러면
어 그런가 하는 이런 시점에서  언론에서 어느쪽 나팔을 불어주는냐죠
그리고 대한민국 메이져 찌라시들은 늘상 어느한족의 나팔을 부러줬고요
지금도 열심히 나팔을 부니깐 많은 사람들이 그런구나 하는거죠
KKIRIN 19-05-20 11:58
   
정부가 잘하든 못하든 간에, 기계 및 설비 분야는 지금 엄청 힘듭니다.
축신 19-05-20 12:19
   
경제 안좋은건 팩트임..
진실게임 19-05-20 12:42
   
연평균 10% 이상씩 성장하던 때와 비교하면 뭘 어찌하든 경제 안좋다고 할 수 있죠.
미키마초 19-05-20 12:54
   
머하는 사람이길래 이런글을 쓰지?  당장 편의점 알바 자리만 찾아봐도 경제가 안좋은거 알텐데 약올리려고 이런글쓰나?
강철의거인 19-05-20 12:56
   
자세히 따져보면 고도 성장하던 시기랑 비교해서 그렇다는 건데
일단 살만한 사람들은 살만하다고 목소리를 안냄... 그냥 조용히 살지
반면 살기 어려워진 사람들은 아우성 그리고 그걸 정치적으로 공격하기 위해 만드는 프레임
그리고 내 생각엔 한국 청년실업은 상당수를 자발적 미취업으로 봐야하고 실업 통계에 넣으면 안됨
다 대기업 아니면 공무원될라고 난리치는데 뭔 실업
끼따뿌타스 19-05-20 14:01
   
공무원이나 직장인은 괜찮지만,
전체인구의 70%차지하는 영세상인등 자영업자는 정말 힘듭니다
30%가 좋다고 경제 나쁘지않다고 말하는건 너무 낙관적이네요
조기축구하는 회원들이 대부분 자영업하시는데 경제얘기만 꺼내면 다들 분위기 무거워집니다
     
발자취 19-05-20 18:30
   
자영업자들이 자기 업종 주변의 경기 정도나 알지 경제를 말할 정도는 아니죠...
킹크림슨 19-05-20 14:20
   
욕심 많은 인간의 특성상 경제가 좋았다고 느낄 수 있는 감각 기관은 없습니다.

제 기억으로 어떤 시절이나 경기, 경제가 좋았다는 시절은 없었습니다만, 시간이

지난 과거를 회상할 때면 그땐 좋았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학자들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인간은 나이가 들 수록 과거일의 좋았던 부분만

기억하려는 습성이 있다고 합니다.
자비스05 19-05-20 14:53
   
무역수지 감소에 이번분기 경상수지 적자가 되려는 판에 경제가 어려운지 모르겠다라.. ㅋㅋㅋ
 그 어렵다는 일본은 경상수지 엄청나던데요  ㅎㅎ
한국이 일본 따라잡는건 지금추세론 어림도 없겠음
Wombat 19-05-20 14:57
   
지금 솔찍히 한국경제가 힘들어요?
가계부채 비율이 높다고 꾸준히 경고먹은것 외에는 약점고 별로 없고만
발버둥처도 자기나라 화폐도 마음대로 못하는 유럽연합의 일부국가들 보단 행복하구만
제낙스 19-05-20 14:59
   
어차피 유전 발견 되지 않는이상 선진국 반열에 오른이상 1~2% 경제 성장을 하든
마이너스를 하든 크게 와 닿지 않음 그리고 누가 정권을 잡든 서민들은 힘든거고
몸으로 크게 느끼지도 못함 경제 2~3% 성장 했다고 서민한테 떨어 지는게 있긴함?ㅋ
Sulpen 19-05-20 15:32
   
개인적으로 힘든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전 정권들에서 시행했던 경제정책들은 대기업 친화적이었고, 이는 파이를 키운다 한들 대다수의 파이를 대기업들이 과실로 가져가는 구조였지요. 그럼에도 사람들이 이런걸 용인했던 이유는 대기업이 파이를 키우고 차후에 투자를 통해 경제의 선순환을 가져와서 다시 과실을 서민들이 가질거라는 희망때문이었는데 뭐 결과는 아시잖아요.

결과가 나쁜 경제정책을 거의 10년 가까이 한 상태에서, 추가로 경제구조를 개편해야할 시점에 부동산 정책으로 땜빵하고 넘어온 후폭풍이 몰아닥치는 시점에서 서민 경제가 좋으면 이상한거 아닌가요...;;

솔찍히 어느 대통령이 정권을 잡던 경제적으로 힘들었을게 이번 시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정권의 경제 정책은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대다수 문재인 대통령을 뽑았던 사람은 '적폐청산'을 바랬던거지 경제, 외교같은 다른 현안까지 잘할거라는 기대는 안했는데 제 생각으로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지지율에 얾매이지 않고 경제정책을 잘 추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7년 하반기부터 18년 상반기까지 일시적으로 세계 경기호황이었고 그 시류를 잘타서 국내경기가 안좋았던 시기도 비교적 잘 넘긴편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국내 경기가 안좋은 시점에서 뿌리째 경제구조를 바꾸자는 경제정책은 자칫 큰 부작용만 낳고 추진력을 잃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정말 타이밍이 괜찮았다고 보입니다. 눈치보다가 1~2년 더 미루고 정책 시행해서 지금 세계 경기 냉각기랑 겹쳤으면 언론과 기업에서 무슨 난리를 쳤을지 상상하기도 힘드네요. 하지만 이제는 세계 경기 안좋다고 이미 시행한지 3년이나 된 정책을 깔 언론들은 없지요 ㅎㅎ 그러다보니 곁가지로 이상한 트집만 잡고 있는 중이지요.
rozenia 19-05-20 16:25
   
힘든시기인건 맞습니다. 여러이유가있겠지만 힘든시기죠.

팩트는 해외평가가 호가임에도 국내자칭전문가들의 한국경제붕괴론이 지난 2년간 넘쳐흐른다는 점입니다. 다시말해 정치적 편향을 갖고있는 의도적인 뿌리기가 너무 많은게 사실입니다

사실관계역시 조금 파고들어가면 허무할 정도의 수준이구요.

다만, 힘든시기이냐? 라고 물으신다면 힘든시기가 맞습니다. 호황기라고 할만한 여건과 이슈자체가 없으니까요.

일한만큼 돈버는 시대란 결국 통일이나 통일에 준하는 즉, 북한의 핵무기폐기와 경제협력이 일어날때입니다 그런 상황이 아니고서는 대한민국이 호황이 되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고로 호황일수록 은행은 저금리에 이자율이 높아집니다. 우리 1-2-3금융권의 대출이자율을 보면 알수 있겠죠.
토미 19-05-20 16:54
   
자영업자들  대부분 매출이 줄고 인건비로 힘들어하고
있는데. 특히 편의점 24시간 안하는곳이 엄청늘었다는거
눈으로 보고도....
그만큼 소득이 없으니 물가만 오르
힘들다고 하는데도 괜찮다고?
kira2881 19-05-20 17:03
   
자영업자들 죽어나가고 있어요.

여기서 댓글 다시는 분들 현업에서 얼마나 체감하시는지 궁금하군요.

저희 업종은 이달에만 거래처 2개 부도났습니다.
돌아온장고 19-05-20 17:58
   
경제 힘들다 힘들다해도 해외여행 갈사람들은 다가고  소비할건 다하던데요

이건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제가 볼때는 자영업이란게 경쟁력이 없으면 힘들고 경쟁력있으면 호황이고 그런거 같은데요.
     
갈나개비 19-05-20 18:20
   
예전에 비해 저축보다는 기본적인 지출은 빚을 내도 하는 성향이 늘었죠.
아끼는 것보다 남들만큼은 해야 한다는 느낌이랄지.

택시나 주변 가게주인들에게 물어만 봐도 아실텐데.
일부 잘 나가는 회사들이야 없을리가요.
인력이 많이 필요한 기계제조쪽이 어렵구요.
현대차만 봐도 매출은 매년증가해도 영업이익은 매년감소했어요.
작년에 1차부품사들 실적보면 대부분 적자났었죠.

아무리 잘 봐줘도 현재 경제 상황은 평균이하에요.

조선말고는 앞으로 기대할 게 거의 없는 듯.
조선조차 실적반영되려면 좀 더 있어야할 겁니다.
과거 조선 호황기 땐 조선소라도 꽤 많았는데 지금은 대부분 문닫았기도 하고.

나라망한다는 이야기는 과하다고 해도
지금 경기를 좋다고 하시는 분은 이해가 안가요.

호황기에 공무원 수가 급격하게 늘 이유가 뭔가요?
회사가 돈 더 많이 주는데.
적게 받아도 안정적인 공무원이 인기가 있다는 건
그만큼 불안정하다는 이야기고 공무원을 뽑아 실업률을 낮추고 있다는
이야기 아닐까요?
금소맛 19-05-20 19:00
   
각종 경제 지표가 안좋아요. 성장률 하락과 실업률 증가 무역수지 하락 코스피.코스닥 상장기업들 이익 하락과 공공기관 부채 증가 등 최저인금인상에 따른 개인서비스 물가 상승하고 있고 공공서비스 물가로 물가상승 지표를 막고 있다지만 어차피 세금으로 돌려막는거고요.
각종 경제 지표들이 안좋으니 밑바닥에서 느끼는 실질 체감율은 더할테고요.

각종 지표들이 안좋은데 안좋다 말을 하면 이게다 적폐 언론 탓, 지난 정부탓. 이게 가장 문제이죠.
팩트체크라며 가져온 자료도 보면 걍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해석하고 선동하는것 퍼와선 팩트체크라며 보고싶은 뉴스 보는건 마찬가지면서 우리편 니편 나눠서 무조건 니잘못 니 탓... 그릇된 신념이 가장 무섭다고 인정은 절대 안하고 편협함의 극치.

여당이고 야당이고 정치병 환자들한테 놀아나지 마세요 편협한 눈으로 외눈박이 뿐이 안됩니다.
자신들이 정의고 적폐 청산하자는데 그 적폐가 누구고 마녀사냥에 인민재판 싸움과 혼란뿐이 안됩니다. 그러니 야당은 장외투쟁하고 있고 정치 사정은 나아질 기미도 없고요. 외교도 주변국들과 상황진전도 없고 막혀있는데다가 경제도 안좋지요.

그리고 위에 전정부에서 대기업 친화정책이라 하는데 실질 법인세 깍아준거 말고 정확히 어떤점이 대기업 친화 정책인가요? 법인세 깍아주는건 주변 선진국에 경쟁국들 다하고 있는데 그거 해줬다고 대기업 친화정책? 그럼 세금 높아 임금높아 시장작아 성장동력 다한나라에 누가 투자할까요? 다 세금 깍아주고 성장동력 높으며 시장큰 기회의 땅으로 나가버리겠죠.  잘되고 경쟁력 있는 기업들 더 밀어주는게 당연한 거고 이런 환경을 만든다고 그게 대기업 친화정책이라고 하고 있으니 깝깝하네요?  그나마 대기업들이 투자하기에 고용유지되고 국가가 성장하는거지 있던 대기업들 떠나버리고 국유화하면 그게 딱 베네수엘라 꼴 입니다. 그짝나면 그잘난 치안, 인권, 한류 이런것도 나가리되는 겁니다. 현재 낙수효과를 누리고 있기에 느끼지 못하는 것일뿐 떠나버리면 그제야 후회하겠죠.

재벌개혁 그순간 쪼개지고 갈라져서 해외자본에 털어먹히고 중국자본에 흡수되고 유츌되겠죠. 당장 도덕성 내세워서 재벌개혁 외치는 그이면엔 외국 해지펀드들이 있고 중국에서 군침삼키며 주시하고 있고요.

현정부도 마찬가지로 결국은 대기업에게 찾아가 투자유치받고 세금 감면해주고 마찬가지 입니다.  당장 반도체가 흔들리니 한국경제가 주춤하잖아요? 이걸 커버칠 다른.여력이 우리나라에겐 없어요. 이나라에 자원이 있어 자본이 있어 아니면 기술력이 높다던지 하나 없죠. 시장도 작아 이젠 신재생 탈원전 한다고 전기료도 올라갈 예정에... 다른 성장동력도 없이 대기업친화적 낙수효과 비난이나 치면 그게 정의가 아닙니다. 나라 말아먹는 거죠.
     
Sulpen 19-05-20 23:33
   
아...
너무 지적할게 많아서 지적할 수가 없는 글이네요.

뭐 제가 적었던 대기업 친화정책을 정치운운하면서 비난하셨으니 최소한 그건 반박하는게 맞겠네요.

대기업 법인세 인하정책... 국가별로 모두 다릅니다. 보통 법인세 인하정책을 극도로 추진하는 국가는 소규모 금융위주의 국가들, 즉 홍콩이나 싱가포르 혹은 스위스 같은 국가지요. 그러면 모든 국가가 그쪽으로 갈까요? 이건 법인을 운영하는 방식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종의 탈세로 여겨질수 있습니다. 그래서 국가간 법인세를 다르게 매겨서 기업을 유치하는 방식이 과거에는 꽤나 효율적이었지만 근래에는 그다지 효율적인 방법도 아닙니다. 대표적으로 애플이 유럽에서 그런방식을 취했다가 세금 폭탄을 맞았고, 구글조차도 한국에 대해 그런방식을 취하다가 근래 정책을 우회해서 한국에 데이터센터를 짓겠다고 하고 있지요. 기존에 한국에 아무런 사업체도 없었기 때문에 한국에 세금을 낼 의무가 없겠다는 입장에서 선회한 겁니다.

말 그대로 해당 기업들이 법인세가 높으면 시장 진입 가능성이 조금은 낮아지겠지만, 그만큼 시장 경쟁자가 적으면 어떻게든 그 시장을 점유하기 위해 들어올테고 그러면 세금을 내야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법인세를 정할때 고려해야할 부분은, 다수의 업체가 들어와서 경쟁함으로써 얻게되는 국민의 편익과 법인세를 인상함으로써 적은기업이 진입함으로써 발생할 부작용과 다소 높은 법인세를 거둘 수 있는 장단점간에 균형점을 찾는거지요.

그건 정치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의 문제입니다. 여기에 왜 정치를 운운하시는거죠? 과거 대기업 친화정책은 낙수효과로 대표되는 경제효과를 노린 정책이었고 10년 가까이 지속되었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음이 밝혀졌지요. 별다른 효과도 없는 정책을 오랜기간 실시해왔으니 그만큼 국제 경쟁에서 뒤떨어질 수 있다는 원론적인 관점이 정치적인 입장이 되나보네요.

법인세 인하정책을 주변 선진국들이 모두 다 하고 있다고요? 애초에 기업들 이전이 자유로운 서구 경제통합 지역도 아닌데 왜 주변 지역이 한다고 우리나라도 해야하는지부터가 의문이고, 미국이나 프랑스같은 국가들의 법인세는 얼마인지 아십니까? 미국의 경우는 원체 높았던 법인세율을 다른 국가수준으로 낮춤으로써 기업들 리턴을 노린 정책이지 그걸 다른 국가보다 낮추는 혜택을 주겠다는게 아닙니다. 본인이 오히려 정치에 눈이 머셔서 아무 소리나 하시는거 같네요. 우리나라가 법인세 인하해서 그래서 주변국에서 우리나라에 들어온 기업들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그 효과가 참 궁금합니다. 한번 알려주시죠? 다른 사람들의 주장은 모두 근거없는 정치적인 주장이라는데 금소맛님이 가진 정확한 팩트가 궁금하네요
          
금소맛 19-05-21 00:32
   
지적을 할거면 그냥 끝까지 지적을 하세요.
 지적할게 많아서 지적할 수 없다며 어물쩡 회피하려 하지 마시고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145083
위 링크에 세계 법인세 추세가 어떤지 보고 오시고요.

그리고 낙수효과가 효과 없다니요?  한국이 재벌 중심의 수출 경제 체제로 이만큼 성장한건데 한국이 어떻게 경제성장해 왔는지 모르시나요?
더군다나 글로벌 경제체제 속 이 작은 나라에서 세계 무역 수출 6위를 달성할수 있었던건 글로벌.대기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기간산업을 이끌기에 가능했던 건데말이죠. 그 대기업들 실적에 따라 투자와 고용이 좌지우지되고 벤더 중소기업들과 자영업들 금융권들이 휘청이고 대한민국 성장률이 휘청이는 상황인데 낙수효과가 효과가 없다니...

수출산업 말고 내수시장을 키워야 한다? 우리나라 내수시장도 수출산업 연계되는 서비스 산업들 비중이 높고 수출 대기업들 무너지면 내수도 무너지는.구조죠.
 
어떤이는 분수효과 이야기를 하기도 하는데. 분수효과? 그 돈은 누가 데주나요? 다 세금에서 걷고 그 세금은 어디서 나오죠? 대부분이 수출 대기업들과 벤더들 이들의 고용과 거기서 돌아가는 각종 산업들에서 나오는 세금일테고 그 돈으로 복지에 투자한다고 경기가 살아나요? 세금늘려 복지 확대해봤자 공공서비스 혜택은 늘어날테지만 민간서비스 물가는 상승하겠죠. 복지투자 과대로 세금이 인상되거나 기업하기 안좋은 환경이 만들어지면 기업들은 이나라를 떠날테고 그렇게 고용이 줄어들어 그에 따른 세수도 이삼중으로 줄어들고 실업률 증가로 경기는 악화되고  정부의 부채는 늘어만가고 내수 폭망하고요.

최저임금 인상도 마찬기지입니다..
생산성 향상 없이 최저임금올리고 주52시간제등으로 고용하기 힘들어지면 기업들 떠나고 문닫고 물가상승하고요.

성장동력이 바닥나 경기둔화에도 그나마 대기업들이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아 수출실적찍고 고용하고 투자하여 그나마 이정도 성장률 나오는 겁니다. 이것마저 없어지면 대한민국은 마이너스 성장이에요.

중소기업을 키우자? 대기업들도 중국 자본에 밀리고 기술도 다따라잡힌 상황에서 중소기업을 키운다? 중국에 수만개의 중소기업 중국정부의 막대한 자본지원과 어마어마한 중국 시장을 끼고 만들어지고 사라지며 우리보다 중소기업 하기 훨씬 좋은 환경에 기술력도 한국 중소기업쪽보다 경쟁력있습니다. 우리나라가 그나마 기술력높다는건 대기업들이 기술력한정이고요.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은 대기업들이 멱살잡고 끌고가고 있고 몇몇 기술력있는 중소기업들도 있지만 겨우겨우 숨만쉬는 중소기업들도 아니면 구조조정 되어야할 부실 중소기업들이 천지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무슨 자본으로 중소기업들 육성합니까? 또 대기업에서 털어야겠죠. 우리나라 입장에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란 딱 대기업 이네요.
할튼 우리나라 중소기업 벤처기업 육성 이건 아주 오래전부터 정부정책으로 밀었던 겁니다. 그런데 전부 돈먹는 하마로 부실로 끊나버리죠.

말로만 낙수효과 효과 없다며 분수효과니 중소기업육성이니 복지강화니... 우리나란 일단 대기업들 부터 중국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고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각종 쓸데없는 규제를 풀고 생산성 향상을 위해 매진해야합니다.
그게 그나마 이 나라가 살길이라고 봅니다.
               
Sulpen 19-05-21 11:07
   
그나마 법인세 관련된거 하나만 팩트고 나머지는 그냥 뇌피셜이네요. 법인세 네... 현재 대부분 국가들이 20%대로 인하하고 있지요. 그래서 이명박 대통력이 엄청난 선견지명으로 다른 나라들보다 10년이나 일찍 20%선으로 인하한게 설명이 되시나요? 그렇게 미리 10년이나 일찍 인하해서 우리나라가 득본게 뭐가 있나요? 다른 나라 추세에 맞춰서 천천히 20%선까지만 맞추면 되는걸 선행해서 인하했는데 그 배경은 뭐가 있죠? 기사에 나오잖아요. 대다수 우리나라처럼 경제규모가 큰 선진국은 2017년, 2018년, 심지어 프랑스는 2022년에 예정되어있다고요. 우리나라는 2000년대 후반에 인하했지요. 본문기사에 제가 적어놓은 말 그대로 있네요. 스위스는 법인세 정책을 취했고, 그게 근래에 탈세로 여겨진다. 그래서 심지어 법인세 인상에 대해 국민투표를 진행했다. 법인세 문제는 다른 국가들보다 선제적으로 낮출필요도 없고, 우리나라 경제규모에서 그렇게 할 이유도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스위스나 홍콩, 싱가포르같은 국가처럼 소규모 경제규모를 가진 국가도 아니고, EU처럼 인접국가들 사이에 기업들 이동이 쉬운 경제구조조차 아니니 더더욱 그렇게 할 이유가 없는 국가지요. 그렇다고 금융위주의 국가도 아니고요.

그리고 그 이외에 제가 안한말들 끌어와서 북치고 장구치고같은 말장난 하지마세요.

그냥 제가 질문한거 답변해보시죠?

10년 사이 인접국에서 법인세 인하에 따라 들어온 외국 기업이 뭐가 있죠?
10년 사이 낙수효과로 무역순위가 세계 6위가 되었다고요? 그러면 10년전에 한국의 무역순위는 얼마였고 세계 경제에서 무역수출 지분이 그사이에 얼마에서 얼마로 증가했나요?

최소한의 팩트만 알고 있어도 낙수효과로 무역순위가 올랐느니 같은 소리는 안할텐데요... 밑에 구르미그린님 보다도 관련정보가 더 없으신 분이네요. 이분이 예전에 우리나라가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지분과 저출산에 대한 열변을 토하신적이 있는데 그렇게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경제 지분과 무역 지분에 대한 개념만 있으셔도 하지 않을 이야기를 하시네요. 우리나라는 10년동안 낙수효과 경제정책을 실행하면서 세계에서 차지하는 지분 자체는 거의 변하지 않았습니다.
구르미그린 19-05-20 21:02
   
이래서 양극화가 무섭습니다.
구르미그린 19-05-20 21:07
   
2007년 2008년경 다음 아고라나 여타 커뮤니티에서
"지금 추세대로 한국 경제가 흘러가면 수십년뒤 멕시코처럼 된다"고 잔뜩 걱정하는 글이 많았는데
멕시코도 엄청 잘 사는 부자들, 잘 사는 중산층 많습니다.

문제는 저소득층입니다.

한국 신생아 수가 세계서 가장 빨리 줄고 있는데
잘 사는 사람들은
결혼 출산 포기하고 혼자 사는 청년세대 입장에 서서 이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이런 저출산 자체가 문제라는 인식조차 안 하고 "한국인이 줄면 외국인 더 수입해서 채우면 되지 뭐"라고 생각할 정도로

5천만 한국인 중 다수는 같은 나라 국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외국인 이상으로 먼 존재로 내팽개치고 가는 사회가 변하고 있습니다.

제조업, 수출, 기업 실적에 비해
한국 GDP가 적은 이유는 5천만 한국인 중 2천만 정도는 내팽개치고 가기 때문입니다.

5천만 중 3천만은 확실히 90년대보다 훨씬 잘 살고 서구선진국에 비해 생활수준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문제는 나머지 2천만 정도입니다.
 
 
Total 7,81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771
7812 [잡담] 자율 주행차 기술말이죠. (8) 루이14 20:31 576
7811 [전기/전자] 한국산업기술대 'n-형 전극 없는 고효율 평판형 LED… (2) 진구와삼숙 18:50 1224
7810 [과학/기술] 4G VS 5G 장단점 한세월 18:39 860
7809 [전기/전자] '韓 해저 케이블' [세계 최고 도전하는 K-TECH] (18) 진격 16:18 2815
7808 [기타경제] 2019년 실업율과 청년실업율 (6) 마이크로 13:53 1003
7807 [전기/전자] 화웨이 “한국, 매출 비중 작아도 중요한 시장” (14) 스쿨즈건0 05:00 5363
7806 [잡담] 한국 경제 미쳤다 / " 고용 대박 " / 전세계가 극찬 (24) 2019사역자 09-22 7244
7805 [기타경제] 韓여행객 급감에 "반일감정 때문"..한국 탓하는 日 신문 (15) 너를나를 09-22 4217
7804 [잡담] 한국의 문재인 정권 통화 스와프를 일본에 애원 (18) 독산 09-22 5946
7803 [기타경제] "금리인하 효과없다 신중해야…미래 위해 쓸 약 아껴야" (10) 귀요미지훈 09-22 2053
7802 [기타경제] 세계5번째 가스터빈 한국 (1) 냥냥뇽뇽 09-22 4368
7801 [기타경제] 지니계수 20년만에 IMF수준…文정부, 성장도 분배도 놓쳤… (71) 영어탈피 09-22 3509
7800 [기타경제] 2018년 임금근로자 1544만명 '연봉 분석' (6) 귀요미지훈 09-22 1637
7799 [과학/기술] 멈춘 한국 원전 수출 탄력받나 (19) 귀요미지훈 09-22 2567
7798 [자동차] 작년 현기차 쪽국 판매량 (6) 그대만큼만 09-22 3747
7797 [기타경제] LNG1척당 프랑스100억씩 (9) 냥냥뇽뇽 09-21 6161
7796 [기타경제] 지난해 가계부채 1534.6조원 '사상 최대'···증가… (9) 샤발 09-21 2241
7795 [기타경제] 2017년 9월 최근 경기 정점 확정…24개월 째 경기 하락중 (2) 영어탈피 09-21 1057
7794 [기타경제] 日, 美에 소고기 低관세 양보…"日농가 타격 가능성" (16) 스쿨즈건0 09-20 4896
7793 [기타경제] 韓, WTO 제소에…日 "양자협의 응할 것" (5) 스쿨즈건0 09-20 2839
7792 [기타경제] 日대마도, 韓관광객 감소로 종업원 감원 (5) 귀요미지훈 09-20 2832
7791 [전기/전자] 아이폰11은 흉내도 못내는 삼성전자 갤럭시S11, 롤러블+S… (2) 냐웅이앞발 09-20 5400
7790 [기타경제] 한국...그리고 834조원 규모 사우디 '비전 2030' 계… (10) 귀요미지훈 09-20 5348
7789 [잡담] 애널리스트는 미래를 예측하지 못한다. 미래를 획책할 … 그럴껄 09-20 1559
7788 [전기/전자] 배터리에 TV까지 '전선 확대'..공격성 드러내는 LG(… (2) 엑스일 09-20 304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