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junews.com/view/20170212191334205
삼성 디스플레이가 애플의 차기 아이폰에 소형 OLED를 올해에도 독점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삼성디스플레이에 아이폰용 소형(5인치급) OLED 6000만개(약 5조원)를
추가로 주문했다. 현재 소형 OLED를 대규모로 양산할 수 있는곳은 사실상 삼성디스플레이뿐이다.
현재 세계 소형 OLED 시장은 삼성디스플레이가 97% 점유율로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