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용 이차전지는 미국과 중국에서 주로 사용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미국 가정집은 차를 두대이상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한대는 전기차를 사용하더라도 문제가 없습니다.
이차전지는 폭발성, 충전시간(30분이상), 고가(차가격의 절반), 10년이 지나면 교체, 충전소부족등의 단점으로 엔진자동차와 같이 보편적으로 사용하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스마트폰배터리와 비교해서 전기차 한대에 장입되는 배터리의 양이 워낙 많기 때문에 저렇게 매출이 크지지만 문제는 안전성을 확보를 해야하는데 이차전지에 대한 폭발성을 없앴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말은 배터리 폭발로 인해서 사람이 손상될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면 만들어서 매출일으킨것보다 더 큰 문제가 발생할수도, 회사가 망할수도 있습니다.
어째든 향후 두회사의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