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138&aid=0002047393
지난해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에 자국 업체의 오포 R9가 이름을 올렸다.
오포뿐 아니라 비보, 화웨이도 전년 동기대비 출하량이 20%p 증가
공교롭게도 오포, 비보, 화웨이는 모두 삼성디스플레이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사용했다.
지난해 3분기 기준으로 삼성디스플레이의 중국 누적매출은 7조 3429억원에 달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중소형 OLED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독주체제를 굳혔기 때문에 상당기간
호황을 누릴것으로 보여.. 현수준에서 플렉시블 OLED를 제대로 양산해 공급할 업체는 삼성디스플레이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