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제품 공급해 중국서 사랑받는 브랜드 될 것"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로 인한 한중 갈등 이후 한국 기업들이 쇠락하는 가운데 SPC그룹이 중국 톈진(天津)에 자사의 최대 규모 해외 공장을 열어 주목.
SPC그룹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인 파리바게뜨는 28일 톈진에 'SPC톈진공장'을 준공했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