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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에서 세계적 관심을 끈 대형 이족보행(二足步行) 로봇을 만든 한국 업체가 설정한 다음 목표는 '로봇으로 변신하는 전기자동차'다. 영화로도 제작된 만화 '트랜스포머'가 현실화하는 셈이다.
양 회장은 "온라인으로 공개된 이족보행 로봇 '메소드-2'를 발전시킨 본격 제품인 '메카'(Mecha)도 내년 말이면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미래기술의 소유주이며 최고의사결정권자인 양 회장이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 응한 것은 처음이다.
예전 어떤 외국 한국 전문가의 조언인 데...
한국은 자랑할만한 것이 있을 떄 적극적으로 세계에 홍보하고 이미지 메이킹 하는 것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었죠... 지금은 이전보다 확실히 나아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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