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6-12-19 16:45
현대 아이오닉 통했다…노르웨이서 친환경차 판매 2위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2,87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8896667





경쟁모델 도요타 '프리우스' 눌러.. 현대차의 친환경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가 지난달 노르웨이 친환경차


시장에서 월간 판매 2위를 차지했다. 가솔린이나 디젤 모델을 포함한 전 차종중에서는 7번째로 많이 팔린


모델에 올랐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격돌하고 있는 경쟁모델인 도요타


프리우스를 눌렀다는 사실에 고무돼 있다. 프리우스는 지난달 노르웨이에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143대가 팔렸다. 노르웨이 11월 베스트셀링카는 BMW 전기차 'i3'가 차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멀리뛰기 21-01-01 21:06
   
현대 아이오닉 통했다…노르웨이서 친환경차 판매 2위 감사^^
     
유기화학 21-03-28 16:31
   
222
멀리뛰기 21-01-08 11:00
   
현대 아이오닉 통했다…노르웨이서 친환경차 판매 2위 잘 읽었어요~
     
유기화학 21-03-28 16:31
   
2222
 
 
Total 16,39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4453
10468 [기타경제] GS이니마, 2.3조원 규모 해수담수화 사업 수주 성공 (2) 스크레치 11-19 1971
10467 [주식] 금일의 계좌수익률 (4) 지팡이천사 11-19 1417
10466 [전기/전자] 中 삼성전자 추격 불가능할 수도 (5) 스크레치 11-19 5295
10465 [전기/전자] [기사]삼성·LG전자가 미니 LED 시장에 뛰어든 이유는 (6) 없습니다 11-19 2913
10464 [기타경제] "韓 노조 때문에 中 갈수도" GM 경고, 엄포 아니다. (58) 스쿨즈건0 11-19 3972
10463 [자동차] 日렉서스 도요타 사라졌다..수입차 시장에 무슨 일이? (21) 스크레치 11-18 5163
10462 [기타경제] 니쥬가 꿈꾸는 세계재패, 폭망하는 일본경제와 닮았다. (53) 세월의소리 11-18 4867
10461 [자동차] 日 전기차의 추락…도요타·닛산 올들어 '글로벌 톱10… (35) 스크레치 11-18 5161
10460 [기타경제] 중진국 함정에 빠진국가 현황 (7. 터키) (IMF) (36) 스크레치 11-18 2954
10459 [전기/전자] 삼성전자, 美오스틴에 EUV전용 시스템LSI 생산능력 70K 신… (12) 흩어진낙엽 11-18 2645
10458 [전기/전자] 中 칭화유니 부도 위기 (24) 스크레치 11-18 5010
10457 [전기/전자] 삼성전자, 2022년 3나노 양산 첫 공식화…TSMC에 맞불 (13) 워해머 11-18 3558
10456 [전기/전자] 오포 롤러블폰 공개 'OPPO X 2021' (37) 카카로니 11-18 3833
10455 [전기/전자] 中화웨이 삼성과 경쟁포기 (48) 스크레치 11-17 8654
10454 [주식] 금일의 계좌 수익률 (4) 지팡이천사 11-17 2547
10453 [기타경제] 중진국 함정에 빠진 국가들의 사례를 보면, 빈부격차가 … (18) 빛둥 11-17 2578
10452 [기타경제] 아시아 양대선진국 韓日 최저임금 현황 (11.16 기준) (7) 스크레치 11-16 7118
10451 [잡담] 마이크론 현실.. (19) 고고싱 11-16 7516
10450 [전기/전자] 中 전문가 삼성 엑시노스 2100 성능 스냅드래곤 875 앞서 (22) 스크레치 11-16 7092
10449 [전기/전자] 넥스틴 "검사장비 국산화 나선다" (6) 스크레치 11-16 3246
10448 [기타경제] 30여년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는 아시아나항공 (17) 스크레치 11-16 3145
10447 [기타경제] "RCEP 위험하다" 최대 수혜국 일본, 축포 안 쏘는 이유 (18) 스크레치 11-16 4700
10446 [금융] 오늘의 환율 (5) nakani 11-16 1743
10445 [주식] 금일의 계좌 수익률 (14) 지팡이천사 11-16 1854
10444 [기타경제] 중진국 함정에 빠진국가 현황 (6. 멕시코) (IMF) (8) 스크레치 11-16 1811
 <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