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562051
SK하이닉스가 새해 10나노대 D램을 양산한다. 10나노대 D램 양산은 삼성전자에 이어 세계 두번째다.
업계에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기술격차가 2z D램 세대에서 약 1년6개월로 크게 벌어졌다고 평가한다.
그러나 1x D램을 예정대로 내년2분기에 양산하면 이 격차는 1년3개월 남짓으로 좁혀진다.
업계관계자는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가 1x D램 양산체제 구축하면 한국과 미국간 메모리 기술격차는
1~2년 늘어나는 셈" 이라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