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분이 올리신 그래프중에 이 그래프를 보면 일본인들이 손가락만 까딱하면 한국이 치명상을 입고 휘청거릴거라고 왜 생각하는지 알수있죠.
아베나 아소다로가 살아온 평생 거의 대부분의 시간이 일본의 압도적인 국력의 시대였습니다.
아시아 전체를 다합쳐도 일본의 반에반이나 될까... 그랬습니다.
일본인의 시각으로는 아시아전체가 전부다 거지떼죠.
1995년부터 분위기가 조금씩 바뀌죠.
그래서 일본인들이 아직까지도 현실감이 없는거죠. 아직은 쫌 있죠. 재산이 있죠.
그러나 이제는 압도적이랄것도 없는 평범한 나라 같은데요.
그냥 주제파악 못하고 습관적으로 나대는거죠. 주변에도 이런 애 있으면 쫌 재수없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