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 폴더블폰 접는 디스플레이, 삼성 빼곤 아직 못 만든다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9-03-16 19:03

[전기/전자] 폴더블폰 접는 디스플레이, 삼성 빼곤 아직 못 만든다

글쓴이 : 스크레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891873

괜히 삼성이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에 8년이나 걸렸다는게 아니죠

(단적으로 현재 플렉시블 OLED 시장도 삼성이 거의 97~98% 독점하고 있는것만 봐도 답은 이미끝)

누구처럼 삼성이 이제 공개한다고 하니

팔지도 못할 수준 물건 헐레벌떡 그냥 실험실에서 대충 만들어서 내놓으려는 수준이 아니고 말이죠

중국에서 공개한 저런 허접한 수준의 물건은 이미 5년전에도 내놓았을 수준의 물건이라는것도

괜히 나온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긴 중국이야 부끄러움이란거 자체를 모르는 나라니 저러겠지만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크레치 19-03-16 19:0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89187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891873



		때찌 19-03-16 20:14 삼성도 수율은 안좋을거임. 삼성도 수율은 안좋을거임.



		마이크로 19-03-16 21:47 보통시장에서 수율이 떨어지는건 가격에 반영못합니다. 경쟁자때문이죠. 경쟁자없는 시장에서 수율은 가격에 반영가능합니다. 1980불자체가 수율포함 단가에요.. 화웨이가 2700달러에 내논것이 수율포함단가인데 그수율이 더 떨어져서 만들지 못하는 겁니다. 보통시장에서 수율이 떨어지는건 가격에 반영못합니다. 경쟁자때문이죠. 경쟁자없는 시장에서 수율은 가격에 반영가능합니다. 1980불자체가 수율포함 단가에요.. 화웨이가 2700달러에 내논것이 수율포함단가인데 그수율이 더 떨어져서 만들지 못하는 겁니다.



		참치 19-03-16 22:57 삼성은 손실먹는 수율로는 절대 생산 안 합니다. 최소한 유지할 수 있는 수율이 나오는 거임. 삼성은 손실먹는 수율로는 절대 생산 안 합니다. 최소한 유지할 수 있는 수율이 나오는 거임.



		스크레치 19-03-17 00:31 추측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랍니다. 추측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랍니다.



		깍두기 19-03-17 01:27 현재 35%정도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군요?! 현재 35%정도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군요?!



		쾌남 19-03-16 21:14 애초에 부끄러움을 알았다면 짱개가 아니겠죠. 짱개니 그렇게 안하무인이겠죠. 애초에 부끄러움을 알았다면 짱개가 아니겠죠. 짱개니 그렇게 안하무인이겠죠.



		담배맛사탕 19-03-17 00:19 청색 소자는 진짜 수명 극혐.. 청색 소자는 진짜 수명 극혐..



		멀리뛰기 21-01-02 15:39 [전기/전자] 폴더블폰 접는 디스플레이, 삼성 빼곤 아직 못 만든다 잘 읽었어요~ [전기/전자] 폴더블폰 접는 디스플레이, 삼성 빼곤 아직 못 만든다 잘 읽었어요~



		멀리뛰기 21-01-08 15:30 [전기/전자] 폴더블폰 접는 디스플레이, 삼성 빼곤 아직 못 만든다 잘 봤습니다. [전기/전자] 폴더블폰 접는 디스플레이, 삼성 빼곤 아직 못 만든다 잘 봤습니다.

Total 16,40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4843
10481	[전기/전자] LG반도체 20년만 쾌거..실리콘웍스 연매출 1조 초읽기 (16)	스크레치	11-21	5940
10480	[전기/전자] 백조'로 다시 태어난 DB하이텍...설비투자 (아직도)… (7)	없습니다	11-21	4024
10479	[기타경제] 반도체 굴기에 170조원 쏟아붓고도..중국, 메모리 점유율 … (24)	스쿨즈건0	11-21	4555
10478	[기타경제] IMF도 韓日 국민소득 역전 수정했네요 (7)	스크레치	11-21	5330
10477	[전기/전자] 삼성D, 역대급 OLED 출하.. 내년은 더 좋다. (7)	쾌남	11-21	2747
10476	[자동차] [단독] LG화학 中서 테슬라 배터리 '싹쓸이'..年 3… (12)	스크레치	11-20	4633
10475	[전기/전자] 日 니콘의 몰락, 직원 10% 감축할듯 (27)	스크레치	11-20	5066
10474	[기타경제] 전 세계 울린 韓 매운맛..라면 3분기도 펄펄 끓었다 (1)	스크레치	11-20	4597
10473	[전기/전자] SKT,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5G망 구축…'초고화질 CCTV통… (1)	유랑선비	11-19	2790
10472	[전기/전자] 카이스트-삼성전자, '반도체 핀펫 기술' 소송 4년… (13)	흩어진낙엽	11-19	4211
10471	[전기/전자] 中BOE 아이폰 OLED 패널 공급 무산...하반기 승인도 탈락 (19)	스크레치	11-19	4592
10470	[기타경제] 韓 조선 빅3 선박수주 낭보 잇따라…내년 본격 ‘청신호… (12)	스크레치	11-19	3317
10469	[자동차] 유럽도 기아차가 끌고간다, 현대·기아차 유럽 시장 점유… (5)	스크레치	11-19	2305
10468	[기타경제] GS이니마, 2.3조원 규모 해수담수화 사업 수주 성공 (2)	스크레치	11-19	1973
10467	[주식] 금일의 계좌수익률 (4)	지팡이천사	11-19	1417
10466	[전기/전자] 中 삼성전자 추격 불가능할 수도 (5)	스크레치	11-19	5297
10465	[전기/전자] [기사]삼성·LG전자가 미니 LED 시장에 뛰어든 이유는 (6)	없습니다	11-19	2915
10464	[기타경제] "韓 노조 때문에 中 갈수도" GM 경고, 엄포 아니다. (58)	스쿨즈건0	11-19	3973
10463	[자동차] 日렉서스 도요타 사라졌다..수입차 시장에 무슨 일이? (21)	스크레치	11-18	5164
10462	[기타경제] 니쥬가 꿈꾸는 세계재패, 폭망하는 일본경제와 닮았다. (53)	세월의소리	11-18	4867
10461	[자동차] 日 전기차의 추락…도요타·닛산 올들어 '글로벌 톱10… (35)	스크레치	11-18	5166
10460	[기타경제] 중진국 함정에 빠진국가 현황 (7. 터키) (IMF) (36)	스크레치	11-18	2956
10459	[전기/전자] 삼성전자, 美오스틴에 EUV전용 시스템LSI 생산능력 70K 신… (12)	흩어진낙엽	11-18	2648
10458	[전기/전자] 中 칭화유니 부도 위기 (24)	스크레치	11-18	5013
10457	[전기/전자] 삼성전자, 2022년 3나노 양산 첫 공식화…TSMC에 맞불 (13)	워해머	11-18	3559

◀ <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