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9&aid=0002374226
중국에서 한국산 자동차 부품 수입액이 전년 동기보다 13%나 늘었다.
중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소후와 KOTRA등에 따르면 올해 9월말까지 누적으로 국내자동차 부품업체들의
중국수출액은 40억 2000만달러(약 4조 7476억원)로 지난해 동기보다 13% 늘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중국의 자동차 부품수입국 1,2위인 독일과 일본을 맹추격했다.
<중국 자동차 부품시장 점유율 순위> (2016년 9월말까지 누적)
1위 독일 (73억 1000만달러) (28%)
2위 일본 (59억 1000만달러) (23%)
3위 대한민국 (40억 2000만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