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6-12-05 17:03
삼성 낸드플래시 점유율 36.6% ‘독주’…2위 도시바와 최대격차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4,10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9&aid=0002375305





삼성전자가 반도체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추격자인 일본 도시바와의 격차를 역대 최대수준으로 벌렸다.


2일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37억 4400만달러(4조 3820억)


매출을 올려 점유율 36.6%를 기록.. 같은기간 도시바는 19.8% 점유율 차지..


2012년초 한때 0.9%포인트 차이까지 좁혀졌던 삼성,도시바 격차가 이같이 크게 벌어진건 역대 처음..





<2016년 3분기 낸드플래시 시장 점유율 현황>



1위 삼성전자 (36.6%)


2위 도시바 (19.8%)


3위 웨스턴 디지털 (17.1%)


4위 SK 하이닉스 (10.4%)


5위 마이크론 (9.8%)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싱싱탱탱촉… 16-12-06 11:21
   
도시바. ㅋㅋㅋㅋㅋㅋ
Alice 16-12-06 18:00
   
니뽄 부들부들.ㅋㅋ
kira2881 16-12-07 19:12
   
마이크론이 웬디보다 낮았었네 ㅡㅡㅋ
     
싱싱탱탱촉… 16-12-08 09:16
   
웨스턴 디지털 - sandisk 먹었을 겁니다.
          
kira2881 16-12-09 12:02
   
샌디가 포함이라면야 뭐... 어느정도 이해는 가는 수치네요.
멀리뛰기 21-01-01 21:05
   
삼성 낸드플래시 점유율 36.6% ‘독주’…2위 도시바와 최대격차 감사합니다.
     
유기화학 21-03-28 16:20
   
222
멀리뛰기 21-01-08 10:59
   
삼성 낸드플래시 점유율 36.6% ‘독주’…2위 도시바와 최대격차 감사합니다.
     
유기화학 21-03-28 16:20
   
2222
 
 
Total 16,41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5024
10464 [기타경제] "韓 노조 때문에 中 갈수도" GM 경고, 엄포 아니다. (58) 스쿨즈건0 11-19 3976
10463 [자동차] 日렉서스 도요타 사라졌다..수입차 시장에 무슨 일이? (21) 스크레치 11-18 5164
10462 [기타경제] 니쥬가 꿈꾸는 세계재패, 폭망하는 일본경제와 닮았다. (53) 세월의소리 11-18 4870
10461 [자동차] 日 전기차의 추락…도요타·닛산 올들어 '글로벌 톱10… (35) 스크레치 11-18 5167
10460 [기타경제] 중진국 함정에 빠진국가 현황 (7. 터키) (IMF) (36) 스크레치 11-18 2957
10459 [전기/전자] 삼성전자, 美오스틴에 EUV전용 시스템LSI 생산능력 70K 신… (12) 흩어진낙엽 11-18 2649
10458 [전기/전자] 中 칭화유니 부도 위기 (24) 스크레치 11-18 5013
10457 [전기/전자] 삼성전자, 2022년 3나노 양산 첫 공식화…TSMC에 맞불 (13) 워해머 11-18 3560
10456 [전기/전자] 오포 롤러블폰 공개 'OPPO X 2021' (37) 카카로니 11-18 3837
10455 [전기/전자] 中화웨이 삼성과 경쟁포기 (48) 스크레치 11-17 8656
10454 [주식] 금일의 계좌 수익률 (4) 지팡이천사 11-17 2549
10453 [기타경제] 중진국 함정에 빠진 국가들의 사례를 보면, 빈부격차가 … (18) 빛둥 11-17 2582
10452 [기타경제] 아시아 양대선진국 韓日 최저임금 현황 (11.16 기준) (7) 스크레치 11-16 7119
10451 [잡담] 마이크론 현실.. (19) 고고싱 11-16 7519
10450 [전기/전자] 中 전문가 삼성 엑시노스 2100 성능 스냅드래곤 875 앞서 (22) 스크레치 11-16 7093
10449 [전기/전자] 넥스틴 "검사장비 국산화 나선다" (6) 스크레치 11-16 3251
10448 [기타경제] 30여년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는 아시아나항공 (17) 스크레치 11-16 3151
10447 [기타경제] "RCEP 위험하다" 최대 수혜국 일본, 축포 안 쏘는 이유 (18) 스크레치 11-16 4704
10446 [금융] 오늘의 환율 (5) nakani 11-16 1747
10445 [주식] 금일의 계좌 수익률 (14) 지팡이천사 11-16 1855
10444 [기타경제] 중진국 함정에 빠진국가 현황 (6. 멕시코) (IMF) (8) 스크레치 11-16 1816
10443 [주식] 고수들은 왜 장투를 할까? (5) 멀리뛰기 11-16 1713
10442 [전기/전자] 삼성의 독식 韓 스마트폰 점유율 70% 돌파 (42) 스크레치 11-15 5886
10441 [자동차] 韓전기차 주행거리 벤츠 앞서지만..충전인프라는 中 30분… (27) 스크레치 11-15 3648
10440 [전기/전자] 인도는 왜 삼성 공기청정기에 반했나 (5) 스크레치 11-15 3812
 <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