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취업자:2,634만6천명 26만3천명 증가
2018년1월 이후 최대치 13개월만에 20만명대
실업자:130만 3천명, 3만8천명 증가, 실업률4.7%
경제활동인구 30만명 증가, 15세이상 인구 29만명 증가
15~29세:0.7%증가 30~39세:-0.5% 감소, 40~49:-0.2% 감소
50~59세:0.1% 증가, 60세이상:1.8% 증가, 65세 이상:2.4% 증가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23만7천명(12.9%증가) 농림어업:11만7천명(11.8%증가)
정보통신업:7만2천명(9.0%증가)
제조업:-15만1천명(-3.3%감소) 도매 및 소매업:-6만명(-1.6%감소)
금융 및 보험업:-3만8천명(-4.5%감소)
농림어업은 어떻게해서 저렇게 많이 증가하는지 매우 궁금한 부분.
어떤 산업을 막론하고 월에 10만명이상 증가하면 그 산업은
활성화가 되어야 하는데 실제 현실과는 차이가 있음.
정부재정이 투입된 분야의 일자리는 많이 증가했고
민간에서 창출되는 일자리인 제조업은 감소가 이어짐.
경제의 핵심층인 30~39,40~49세는 감소, 60세이상,
65세이상은 대폭 증가함.
60대,65세이상의 일자리가 증가했다는 것은 정부재정이
투입된 일하는 시간이 적고 단기적인 일자리가 많이 창출되었다는 것을 반증함.
남녀 취업자
2019년 2월 취업자중
남자:7만2천명(0.5%증가)
여자:19만1천명(1.7%증가)
2019년 1월
남자:-7만9천명(-0.5%감소) 여자:9만8천명(0.9%증가)
2018년 연평균 취업자는 9만7천명중
남자:4천명, 여자:9만4천명임.
여성이 경력 단절이나 경제활동 인구가 남자보다 적기
때문에 여자가 취업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건
어제 오늘일이 아니지만 그 폭은 점점 심화되어
남녀 취업자 비율이 많이 차이가 나고 있음.
여성단체나 페미니스트들이 여성이 취업자가 적다고
주장하는것은 사실이 아님.
그 부류들이 주장하는 것은 전체 취업자를 말하는 것임.
시간대별 취업자
36시간 미만:75만1천명(18.7% 증가)
1~17시간:31만4천명(23.3%증가) 18~35시간:43만7천명(16.3%증가)
36시간 이상:-44만3천명(-2.1% 감소)
36~52시간:36만8천명(2.2%증가) 53시간이상:-81만1천명(-16.6%감소)
단시간 일자리 증가, 장시간 일자리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