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277&aid=0004426251
삼성전자의 신형 프리미엄폰 '갤럭시S10'이 대만에서 전작을 뛰어넘는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대만은 애플과 삼성전자가 1,2위를 차지하는 프리미엄폰 중심 시장이다.
<2018년 대만 스마트폰 시장 업체별 점유율 순위>
1위 애플 (미국) (28.3%)
2위 삼성전자 (대한민국) (18.8%)
원래 삼성전자가 대만시장에서도 1,2위 찍는 시장이긴 했는데
이번에는 특히 대만에선 고급형 갤럭시 S10+ 삼성 스마트폰이 더 인기를 끌면서
역시 대만에서도 삼성 스마트폰 예약 판매량이 전작보다 확 늘어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