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0648441
총 120조원이 투입될 세계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후보지로 경기도 용인이 선정됐다.
부지가 확정되면 SK하이닉스는 공장부지 조성이 완료되는 2022년 이후 총 120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생산
시설 4개를 건설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외 50개 협력업체도 입주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